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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서버 백업 소요시간 67% 단축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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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0  14: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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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는 지난 19일 발표를 통해, NH농협캐피탈이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해 급변하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신속하게 백업 및 복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NH농협캐피탈은 2007년 설립됐으며 현재 12개 사업장에서 약 4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NH농협캐피탈은 외부 제휴 플랫폼 연계에 따른 트래픽 증가와 잦은 데이터 변경으로 백업 수요가 증가해 해당 시스템 고도화를 결정했다.

NH농협캐피탈은 백업 기능을 개선하고, 운영 중단 없이 IT 인프라를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했다.

그 결과 서버 백업 소요 시간이 기존 대비 67% 대폭 단축됐고, 저장 데이터양과 백업용 데이터 전송량이 감소했다.

송준석 NH농협캐피탈 디지털지원본부 본부장은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으로 확장성과 유연성을 갖춘 IT 인프라를 구현해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기존 컴볼트(Commvault) 백업 솔루션을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교체해 디지털 기반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백업 및 데이터 복구를 민첩하게 수행해 고객에게 원활하고 중단 없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한승 뉴타닉스 SEATHK(동남아시아, 대만, 홍콩, 한국) 지역 총괄 사장은 “뉴타닉스는 단순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 편의성과 다양한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과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 유연성에 역점을 둔 제품을 제공,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IT 복잡성 해결을 돕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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