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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강력한 기술 헤리티지 기반 기업 수요 충족”AP지역 진출 20주년 맞아 미래 비전 선포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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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8  09: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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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코리아(대표 이경준 www.akamai.co.kr)는 18일 발표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아태지역) 시장 진출 20주년을 기념하며, 지속적인 수요 증가를 보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보안에 대한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매일 수십억명의 사용자에게 더 나은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아카마이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아카마이는 콘텐츠 전송 및 보안 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아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아카마이는 기업에게 더 빠르고 지능적이며 안전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완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지난 5년 간 계속된 팬데믹과 거시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카마이는 아태지역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더 나아가, 아카마이는 내년에도 기술 혁신, 강력한 파트너 프로그램, 전략적 인수 및 우수한 팀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공을 보여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아카마이는 아태지역에서 세븐 웨스트 미디어(Seven West Media), 토코피디아(Tokopedia), 핫스타(Hotstar), DAZN 그룹, SBS, 차이나머천트증권, 제로(Xero), 포켓몬 그룹 및 미디어코프 등 2000개 이상의 기업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아카마이는 토코피디아 고객에게 원활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핫스타가 크리켓 토너먼트 중계에서 1030만명의 동시 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카마이의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심화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아태지역 전역의 기업들을 보호하고 있다.

지난 2월, 아카마이는 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초당 900.1기가비트(Gbps)와 초당 1억 5829만 패킷에 달하는 디도스(DDoS)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한 바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아카마이 커넥티드 클라우드’는 세계에서 가장 분산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기존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제공하지 못했던 고성능, 짧은 대기 시간 및 글로벌 도달 범위를 필요로 하는 최신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아카마이는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및 뭄바이에 위치한 기존 코어 사이트와 더불어 역량을 강화할 첸나이, 오사카, 자카르타 및 오클랜드의 새로운 사이트 구축 계획을 밝히며 클라우드 컴퓨팅 범위 확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는 130여개 국가, 4100여개 지역을 아우르는 엣지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동일한 백본에 코어 및 분산 사이트를 추가함으로써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서비스를 더 많은 인구, 산업 및 IT 센터와 더욱 가까운 곳에 배치하고자 하는 아카마이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첫 발걸음이다.

아태지역에서 150개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는 아카마이는 금융 서비스, 방송, 공공 부문, 고등 교육, 숙박, 여행, 소매업, 게임업계, 스타트업,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부문에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해 아태지역 내 채널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아카마이는 파트너사 후지쯔(호주), 왕수(중국)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텔스트라(호주), NTT Ltd.(인도), CTC(일본), 텔린(인도네시아)과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아카마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및 콘텐츠 전송 부문 전반에 걸친 전략적 인수를 통해, 기업의 요구사항을 성공적으로 충족하고 완전한 기술 스택을 제공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아카마이는 스택패스(StackPath) 인수를 통해 콘텐츠 전송,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요구사항에 맞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찾는 고객에게 제품과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데이터 및 행동 분석 기반의 API 탐지-대응 플랫폼 ‘네오섹(Neosec)’ 인수에 최종 합의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API 위협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아카마이 API 보안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 온댓(Ondat), 클라우드 호스팅 업체 리노드(Linode) 그리고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기술 전문업체 가디코어(Guardicore) 등 주목할 만한 인수를 진행한 바 있다.

파리말 판디아(Parimal Pandya) 아카마이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총괄 부사장은 “아카마이의 목표는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비롯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비용을 관리하고, 고객 우수성 달성 및 유지를 통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끌어내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디아 부사장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민첩성은 아카마이가 지속적인 혁신을 거듭하고 고객과의 관련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아카마이의 아태지역 진출 20주년을 기념하면서,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기술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아카마이는 고객들이 직면한 가장 큰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들이 향후 경제 및 기타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도록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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