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9.22 금 10:53
뉴스
SK㈜ C&C, ‘센테로’ 통해 탄소시장 활성화 지원종합 탄소 인증 및 거래 플랫폼…19건 프로젝트 진행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5  09:15: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K㈜ C&C(대표 윤풍영 skcc.co.kr)는 지난 14일 발표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종합 탄소 인증 및 거래 플랫폼 ‘센테로(www.centero.kr)’를 통해 총 19건의 자발적 탄소감축 크레딧 발급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테로’는 제조∙화학∙에너지∙IT∙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총 19건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총 18만 6595 크레딧 발급을 지원했다.

1크레딧이 탄소 감축량 1톤에 해당돼 센테로를 통해 총 18만 6595톤에 달하는 탄소 감축 효과가 증명된 것이다.

탄소 시장은 정부가 규제하는 의무적 시장과 기업이나 기관, 개인들이 참여하는 자발적 시장으로 나뉜다.

의무 시장에서 기업들은 정부가 관리하는 거래소에서 탄소 배출권을 사고 팔며 정부가 지정한 탄소 할당량을 준수한다.

반면 거래소를 거치지 않는 자발적 시장은 민간이 정부 규제 없이 탄소 감축 사업을 추진해 감축량 인증을 받아 획득한 탄소 크레딧을 거래한다. 

탄소 크레딧 또한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탄소 감축량으로 인정받는다.

   
▲ (이미지 출처 : SK(주) C&C 제공)

‘센테로’는 자발적 탄소 감축 인증기관 프로세스에 맞춰 탄소감축 프로젝트 수행 및 크레딧 거래까지 원 스톱 지원한다.

탄소감축 인증 기관 특성 및 글로벌 인증 체계를 반영한 등록(Registry) 시스템을 제공해 인증 받은 크레딧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한다.

인증기관 등록과 동시에 글로벌 이니셔티브 규칙∙규제∙표준 등을 반영한 ▲탄소 감축 방법론 관리 ▲프로젝트 관리 ▲탄소 인증 리소스 관리 등을 지원한다.

자발적 탄소감축 프로젝트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관리하는 것부터 탄소감축 크레딧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점도 강점이다.

이 자발적 탄소감축 프로젝트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전력생산 ▲ 탄소 포집∙저장∙활용 ▲산림 보존 및 조성 ▲플라스틱 재활용 등 여러 형태로 진행된다.

‘센테로’는 탄소감축 프로젝트 준비부터 등록 및 수행, 크레딧 인증, 크레딧 수령에 이르는 자발적 탄소 감축 프로세스 전반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탄소감축 프로젝트의 ▲사업 계획서, 감축결과 보고서 등과 같은 프로젝트 정보 관리 ▲주요 태스크 관리 ▲감축량 기록 ▲감축량 거래 지원 등을 수행하며 전반적인 탄소 감축 인증을 돕는다.

기업들은 센테로의 탄소 중개 마켓 플레이스에서 탄소 감축 크레딧을 거래할 수도 있다.

거래된 크레딧은 탄소 중립 실천과 넷제로(Net zero) 달성에 필요한 탄소 상쇄에 활용된다.

센테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모든 크레딧 정보와 거래를 관리한다.  

크레딧 수요 기업이 구매하고자 하는 크레딧 인증기관, 검증 정보, 발행량 등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소유권 이전 등과 같은 크레딧 관련 이벤트도 블록체인 기반으로 관리해 거래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

방수인 SK㈜ C&C 디지털(Digital) ESG그룹장은 “의무적 탄소 시장은 참여 가능 기업이 제한적이어서 거래량이 부족하고,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 규제 강화에 따른 탄소배출권 수요를 감당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며 “센테로를 통해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자발적 탄소감축 사업 참여를 늘리며 민간이 주도하는 자발적 탄소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정신나간 농협, 경제유통 차세대 “중소업체 대금 못줘” 갑질
2
KT, ‘디지털인재 리더스 클럽’ 1호로 선정돼
3
국민은행, 코어넥스트 ‘상품개발’ IBM 우선협상에…
4
KT, ‘아시안게임 국제방송중계’ 단독 제공
5
SK(주) C&C, NH농협은행 차세대 정보계 완료
6
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십 확대 발표
7
아카마이 “강력한 기술 헤리티지 기반 기업 수요 충족”
8
인섹시큐리티-마그넷포렌식, ‘모바일 잠금 해제 포렌식 솔루션’ 고객 초청 행사
9
국민은행, ‘잡BTI’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
10
NH농협캐피탈,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2010.06.18,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