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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NSX’,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 취득국내 공공기관 공급 전략 확대 예고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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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0  09: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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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코리아(대표 전인호)는 10일 발표를 통해, 자사 네트워킹 및 보안 가상화 솔루션 ‘VM웨어 NSX’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증을 위한 보안기능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보안적합성 검증’은 국가정보통신망의 보안수준 제고를 위해 국가정보원법 제4조와 전자정부법 제56조에 의거, 국가 및 공공기관이 도입하는 정보보호시스템, 네트워크 장비 및 양자암호 통신장비 등 보안기능이 탑재된 IT 제품 및 저장자료 완전삭제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국가 및 공공기관은 검증 대상 제품 도입 시 국가정보원에 보안적합성 검증을 신청해야 하지만, 일부 지정된 제품군은 보안기능 확인서를 사전 취득한 경우 보안적합성 검증을 생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VM웨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VM웨어 NSX가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에서 확인되는 보안기준을 만족함을 재확인 받았다.

‘VM웨어 NSX’는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로, 레이어 2부터 레이어 7까지를 모두 포괄하는 통합적인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이다.

이 ‘VM웨어 NSX’를 사용하면 가상 머신에서 컨테이너, 물리적 서버까지 애플리케이션이 어디에서 실행되든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의 네트워킹 및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기반 하드웨어에 관계없이 네트워크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다.

특히 ‘VM웨어 NSX’는 워크로드 수준에서 마이크로 세분화된 보안 정책을 사용해 보안 위협의 횡방향 확산을 방지하는 세분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며칠씩 걸리던 네트워크 프로비저닝 시간을 몇 초로 단축할 수 있으며,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응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VM웨어 NSX’는 데이터 센터,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간 물리적 네트워크 토폴로지로부터 독립되어 네트워킹 및 보안 정책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전인호 VM웨어 한국 지사장은 “VM웨어 NSX를 활용하면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네트워킹과 보안을 일관되게 구현하는 ‘클라우드 스마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며 “이번 보안기능 확인서 취득을 계기로, 국내 공공기관에 더욱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네트워크 및 보안 가상화 솔루션과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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