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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포인트, ‘비직원 리스크 관리’ 출시인수한 ‘세크 제타’ 솔루션, 자사 아이덴티티에 통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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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3  0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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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포인트 테크놀로지 홀딩스(지사장 지정권)는 지난 1월 진행된 세크제타(SecZetta) 인수를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비직원 리스크 관리 솔루션(Non-Employee Risk Management Solution)’을 세일포인트 아이덴티티 클라우드의 통합, 출시했다고 23일 전했다.

신규 선보인 ‘세일포인트 비직원 리스크 관리’는 조직이 계약업체, 협력사, 공급업체, 봇 계정 등을 비롯한 모든 비 정규직원을 대상으로 리스크 기반 아이덴티티 액세스 및 수명 주기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업은 AI 기반 아이덴티티 보안을 활용해 제 3자에게 적절한 아이덴티티에 대한 액세스만 적시에 허용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내부 조직과 외부 직원 간의 복잡한 관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규제를 준수하고 외부 관계자로 인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매트 밀즈(Matt Mills) 세일포인트 글로벌 오퍼레이션 담당 사장은 “세일포인트는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추진하는 데도 해당된다”며 “최근 진행된 세크제타 인수는 아이덴티티 보안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기업들의 수많은 비 정규직원 아이덴티티에 대한 종합적이고 적합한 보안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밀즈 사장은 “세일포인트 고객들은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직원 및 비 정규직원 아이덴티티 거버넌스를 더 규범적이고 계획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다”며 “세일포인트는 올해도 글로벌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고 인수하는 등, 아이덴티티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더욱 향상해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정권 세일포인트 코리아 지사장은 “기업은 점점 더 많은 계약업체, 벤더, 단기직 직원 등 외부 인력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은 기업이 관리해야 할 임직원들의 디지털 아이덴티티 수의 증가뿐만 아니라 비직원 아이덴티티 수의 증가도 가속시키고 있다”라며 “특히 국내의 제조업과 금융 서비스업 전반에서 이러한 비직원 아이덴티티의 증가세가 보이고 있고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가 더 복잡해짐에 따라 제3자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 지사장은 “이러한 중요한 아이덴티티들을 모두 제어하는 것은 필수적”이라며 “이번에 출시된 비직원 리스크 관리 솔루션은 조직의 보안을 유지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덴티티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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