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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ESG 경영 계획 발표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넷제로(Net-Zero) 달성 전략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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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9  1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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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www.redhat.com)은 19일 발표를 통해,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 운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넷제로(Net-Zero)’로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레드햇의 2030 넷제로’ 계획은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화 이전 대비 섭씨 1.5도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는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다.

스코프1(직접배출)과 스코프2(간접배출) 그리고 서드파티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에서 레드햇의 전력 소비와 관련된 스코프3(기타 간접배출)을 포함한다. 

우선, 레드햇은 2025년까지 2019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65%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레드햇은 에너지 효율을 위한 노력과 재생가능에너지 조달을 최우선 과제로 뒀다. 

레드햇은 이를 위해 재생가능 전력을 2025년까지 75%, 2030년까지 90%에 달성하도록 한다.

덧붙여 레드햇은 재생가능에너지 계약을 확대, 가장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시설의 전면 가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설계기준을 자사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전반에 적용해 전력 소비를 줄인다.

맷 힉스(Matt Hicks) 레드햇 최고경영자(CEO)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기반으로 IBM의 기후변화 목표에 부합하는 포괄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존하겠다”며 “우리 모두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레드햇도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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