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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 원(WON) 뱅킹’ 재구축 그룹사 총력 대응‘유니버셜 뱅킹 추진협의회’ 개최…7개사 부서장 참여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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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7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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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17일 발표를 통해,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에서 ‘뉴 원(New WON)’ 추진 등 그룹 디지털 현안 논의를 위한 ‘유니버셜뱅킹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셜뱅킹 추진협의회’는 그룹 통합플랫폼 사업 추진에 따른 이슈 및 중점 추진사항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9월 신설됐다.

협의회에는 우리금융그룹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옥일진 상무와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7개 그룹사 디지털 부서장 등이 참석해 ‘우리 원(WON) 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는 ‘뉴 원(New WON)’ 추진 현황 공유 및 사업 추진에 따른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열린 3차례의 회의에서는 그룹 통합플랫폼 사업 추진과 관련해, 모바일 뱅킹 중장기 과제 및 새롭게 적용할 회원 정책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우리 원(WON) 뱅킹’을 새롭게 재구축하기 위한 ‘뉴 원(WON) 추진부’를 신설했다.

기존 뱅킹앱 재구축 준비 조직을 상설 부서로 확대 재편, 성공적인 우리 원(WON) 뱅킹 재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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