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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 3분기 2035억 매출 달성영업손실 62억 기록…수주 잔고는 크게 늘어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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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6  13: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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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시스템(대표 유홍준, 장병강)은 16일 3분기 연결기준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2035억원, 영업손실 62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년 같은기간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9억원, 당기순이익이 35억원 개선됐다. 

그러나 여전히 적자 상황이다.

다만 에스넷시스템은 연간 수주 총액 4886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기간 대비 508억원 증가했으며, 수주 잔고는 2831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530억원 증가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주요 고객사 대기업 및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DT)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성이 가능하도록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와 협력체계를 갖췄다.

여기에 ▲무신사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골프존뉴딘그룹 차세대 인프라 구축 대형 수주를 이어갔다.

2022년 신설한 기술 전담 조직 ‘메타테크센터’를 통해 기술 엔지니어 순환 및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인력 운영 효율이 개선됨에 따라 매출 원가 절감에 기여했으며, 향후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덧붙여 기술 엔지니어가 특정 기술 및 산업에 국한 되지 않고 다양한 기술 및 산업 영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서비스 역량이 강화됨에 따라 신규사업 확대에도 기여했다.

계절성이 크게 나타나는 사업 특성과 수주 잔고를 고려하면 에스넷의 4분기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주요 네트워크 장비의 입고 지연 등 공급망 이슈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유홍준 에스넷시스템 대표는 “별도 기준으로 보면 에스넷시스템은 전년 같은기간 대비 및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며 “에스넷 3.0 시대를 위해 지난 7월 ‘올인원(All in one) ICT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비전을 선포하며 그룹사 시너지 및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강조한 만큼 유니언(Union) 프로젝트들이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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