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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웹엑스원 2022’ 개최최신 업데이트 및 신규 파트너십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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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6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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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www.cisco.kr, 이하 시스코)는 16일, 자사의 연례행사 ‘웹엑스원 2022(WebexOne 2022)’에서 주요 웹엑스 스위트(Webex Suite) 업데이트와 신규 협업 디바이스 및 파트너십을 공개했다.

현재 시스코는 사무실 출근 체제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관리가 쉽고 사용이 용이한 혁신 솔루션을 통해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이 자신만의 근무 방식을 유연하게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투 파텔(Jeetu Patel) 시스코 보안 및 협업 부문 부회장 겸 총괄 매니저는 “하이브리드 근무는 기업들이 기존까지 일해온 방식과 달라 어려움이 있다. 최전선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해 사무직 근로자, IT 관계자, 상담사들 모두 업무 분야는 다르지만 장소 및 근무 방식과 상관없이 뛰어난 협업 경험을 마땅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협업 소프트웨어, 디바이스, 네트워크, 보안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며, 오직 시스코의 통합 플랫폼만이 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근무 환경의 재구성 = 미국 시장 조사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지난 10월 발표한 ‘글로벌 화상회의 기기 시장 현황(State of the Global Video Conferencing Devices Market)’ 보고서에 따르면, 98%의 회의에는 반드시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참석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오직 11%의 회의만이 영상 장비를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85%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회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플랫폼과의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시스코 룸 바(Cisco Room Bar)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룸즈를 사용하는 모습.(출처 :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제공)

-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파트너십 = 시스코는 MS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시스코의 협업 장비에서 ‘MS 팀즈 룸즈(Microsoft Teams Rooms)’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들과 기업 내 IT 부서는 포용적이며 관리하기 쉽고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시스코의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고 유연한 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 신규 협업 디바이스 = 새롭게 출시된 시스코 룸 킷 EQ(Cisco Room Kit EQ)는 큰 규모의 사무실을 위한 디바이스다.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팅 어플라이언스 ‘시스코 코덱 EQ(Cisco Codec EQ)’을 탑재해 생동감 있는 회의 경험을 제공하며, 포용적인 하이브리드 근무를 위한 대형 업무 공간서의 화상회의를 가능케 한다.

   
▲ '웹엑스원 2022'에서 새롭게 발표한 시스코 룸 킷 EQ(Cisco Room Kit EQ).(출처 :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 제공)

- 하이브리드 워크스페이스 블루프린트(Hybrid Workspace Blueprint) = 시스코는 자사 뉴욕 스마트 오피스 빌딩과 같이 고객들이 차세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가이드(Hybrid Workspace Design Guide)를 제공한다.

이 가이드는 시스코의 스마트 빌딩 솔루션(Cisco Smart Building Solutions), 협업, 네트워크 그리고 보안 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다.

3개의 화면을 지원하며 자동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포함한 오디오 인텔리전스, 또한 개인 기기를 가져와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업무의 진정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돕는다.

◆근로자를 우선시하는 유연한 근무 방식 = 다양한 근무 방식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모든 근무 및 행사 형태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신규 웹엑스 혁신은 이같은 다양한 종류의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 신규 화이트보드 앱 = 하이브리드 근무에서의 관건은 사무실 안팎에서 회의 참석자들이 동시에 화이트보드에 회의 또는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웹엑스 스위트에 포함된 웹엑스 화이트보드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브라우저, 웹엑스 앱, 또는 시스코 장비를 통해 간단하고 쉽게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도(Slido) 투표 기능도 쓸 수 있으며, 비동기식 협업을 위해 웹엑스 스페이스에 아이디어를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 비동기식 비디오 = 화상회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시스코는 작년 비동기식 비디오 기능 비드캐스트(Vidcast)를 공개했다.

비드캐스트는 이제까지 4700만 분의 회의시간을 줄이는 데 기여했으며 40개가 넘는 혁신을 통해 화상회의 경험을 더욱 강화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편집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세련된 콘텐츠 영상을 만드는 시간을 줄였고, 슬라이도와 연동되어 공유된 영상에서 투표 기능과 시청자 참여를 지원한다. 

- 애플과  파트너십 =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는 이제 ‘웹엑스 미팅 앱(Webex Meetings App)’에서 전∙후면 카메라로 영상을 공유할 수 있으며 모바일 카메라 쉐어(Mobile Camera Share)를 사용해 주석을 추가할 수 있다.

처음으로 애플 디바이스의 고성능 영상 캡쳐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간의 효과적인 협업 지원한다. 

- 콜링 혁신 = 시스코는 MS 팀즈를 도입해 웹엑스 콜링에서 혁신을 이뤄냈다. 사용자들은 엔터프라이즈 급 웹엑스 콜을 팀즈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그룹 콜 관리(Group Call Management)도 웹엑스 콜링에서 지원된다.

기업은 이로써 비공식 콜센터 서비스를 쉽게 활성화해 고객센터 경험을 향상시키며, 퍼포먼스를 수치화하고 직원 교육을 개선하며, 별도의 컨택센터 어플리케이션 없이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 웹엑스 이벤트 및 웨비나 = 하이브리드 이벤트 솔루션 가운데 가장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은 온라인에서 새로운 로비 기능을 통해 여러 회의 일정이나 연설자, 스폰서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콘텐츠 위젯은 해당 요소들을 외부 웹사이트에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웹엑스 웨비나에 새롭게 도입된 프로덕션 툴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을 사용해 호스트는 커스텀 브랜딩을 손쉽게 추가하거나 개인화할 수 있다.

네트워크 디바이스 인터페이스(Network Device Interface)에 통합돼 이벤트 프로덕션 팀에게 전문적인 방송을 위한 새로운 툴을 제공한다.

◆업계 최고의 화상회의 보안 및 관리성 = 하이브리드 근무는 IT 운영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통합작업의 실행, 포괄적인 보안과 관리성을 요구한다.

- 오디오 워터마킹 = 화상회의 참석자 개개인에게 특정할 수 있는 오디오 스트림을 부여해 민감한 정보가 오가는 화상회의 내용의 유출을 막을 수 있다.

근로자들이 분산돼 원격 근무하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서 기업들이 지적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회의 내용이 고유한 워터마크와 함께 녹음돼 외부로 유출될 경우 이를 추적할 수 있다. 

- 시스코 스페이시스(Cisco Spaces)와 웹엑스 컨트롤 허브(Webex Control Hub) 통합 = 웹엑스 컨트롤 허브는 이제 시스코 스페이시스와 통합돼 직원들에게 실시간 좌석 점유율이나 공기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사무실 출근 경험을 향상한다.

- IT 디지털 코치 = 직원들의 하이브리드 근무 경험을 보다 손쉽게 개선할 수 있도록 ‘웹엑스 컨트롤 허브(Control Hub)’를 통해 디지털 코칭을 제공한다.

IT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직원들을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가장 뛰어난 문제해결 방법을 구축하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시스코는 협업, 클라우드 컨택센터,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합한 웹엑스 고객 경험(Webex Customer Experience)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웹엑스 고객 경험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스코는 서비스형 통합 커뮤니케이션(Unified Communications-as-a-Service, UCaaS),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컨택센터(Contact Center-as-a-Service, CCaaS) 및 클라우드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Communications Platform-as-a-Service, CPaaS)을 단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강력한 에코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기업을 지원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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