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5 월 17:54
뉴스
‘SAS 바이야’, MS 애저 마켓플레이스 등록사용 시간당 청구 방식, 기업 선택권 확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9  09:41: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AS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지난 28일 본사 빌표를 인용,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SAS 바이야(SAS Viya) 분석 플랫폼’을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시간당 청구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기업은, MS 애저 기반 SAS 바이야를 이용해 데이터 탐색, 머신러닝 및 모델 구축 분석을 포함하는 통합 분석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SAS는 SAS 바이야를 다양한 언어로 지원하고, 전 세계 고객들이 빠르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인앱 러닝 센터를 마련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의 분석 소프트웨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2024년에는 온프레미스 시장과 동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댄 베셋(Dan Vesset) IDC 분석 및 정보 관리 그룹 부사장은 “이번 공급 확산 전략으로 SAS는 자사 분석 플랫폼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라며 “SAS 사용자들이 MS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데이터로부터 모델 배포 및 관리에 이르는 분석의 전체 프로세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사용자를 위한 지원과 교육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애널리틱스, IT 및 비즈니스 부서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괄적 접근성, 폭넓은 언어 지원 = 기업은 통합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를 이용해 다양한 업무에 분석을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팀이 생산성을 높이고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다.

‘MS 애저’에서 SAS 바이야를 구매하는 기업은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SAS Visual Analytics)’, ‘SAS 비주얼 스태티스틱스(SAS Visual Statistics)’, ‘SAS 비주얼 데이터 마이닝 및 머신러닝(SAS Visual Data Mining and Machine Learning)’, ‘SAS 모델 매니저(SAS Model Manager)’등을 포함해 전체 SAS 바이야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SAS 바이야 플랫폼’은 단일한 시각적 인터페이스에서 프로그래밍 및 로우코드/노코드 옵션을 제공한다.

이로써 다양한 수준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역량의 한계를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다.

파이썬과 R을 포함한 오픈 소스 및 SAS 언어를 모두 지원해, 데이터 과학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언어와 기술을 사용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SAS의 새로운 전환점 = 짐 굿나잇(Jim Goodnight) SAS 공동 창립자 겸 CEO는 기업이 SAS 바이야를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하는 것이 SAS의 강력한 제품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굿나잇 CEO는 “사용자들이 이미 잘 알고 있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강력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동시에 SAS 바이야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구매 방식을 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SAS는 수십 년간 전체 분석 수명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AI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분석 제품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SAS는 가장 빠르고 생산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하고 있다. 이제 고객은 이 제품군을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객 성공을 위한 지속적인 혁신 = 브라이언 해리스(Bryan Harris) SAS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클라우드 및 AI 혁신을 향한 SAS의 노력은 고객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SAS는 보고서 작성 뿐만 아니라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분석 수준이나 팀,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막론하고 보다 많은 분석 조직에 SAS 바이야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SAS 바이야가 고객 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AS 바이야는 비즈니스 분석가, 데이터 과학자, 현업 담당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사용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 이들은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SAS 바이야를 이용해 SAS 커뮤니티의 SAS 사용자 및 전문가로부터 직접 정보를 공유하고 제공받을 수 있다. 

- SAS 해커톤 대회 2022 우승팀 자크스탯(JAKSTAT)은 MS 애저 기반 SAS 바이야를 사용해 정부의 코로나19 지원금을 지역의 중소기업에 분배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이 팀은 SAS 바이야의 AI, 머신러닝, 데이터 모델링 기능을 이용해 전략적 투자의 우선순위를 선정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가장 효과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과 국가 경제의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 그리스 상업 은행 그리스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Greece)은 MS 애저 플랫폼의 클라우드 탄력성과 SAS 플랫폼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은행 운영의 혁신을 지원해왔다.

판텔리스 마라비아스(Pantelis Mareveas) 그리스 국립은행 소비자 금융, 금융 애널리틱스 및 부채 상품 담당자는 “SAS 바이야를 클라우드에 구현해 비용과 프로세스 복잡성을 상당히 줄이고 민첩성, 속도 및 효율성을 확보해 새로운 분석 인프라를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핀란드 소매금융 은행 S-뱅크는 SAS 바이야 현대화를 통해 시각 툴 성능을 향상시키고, 데이터에 가까운 분석을 실행해 더욱 빠른 성능을 얻을 수 있었다.

이카 쿠오서(Iikka Kuosa) S-뱅크 제품 및 IT 담당 전무는 “SAS와 애저의 솔루션으로 조직의 분석 업무 방식을 현저히 개선했으며, 특히 툴의 시각적 기능은 분석 팀과 사업개발 팀 간의 협업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체외 진단 분야 글로벌 기업 프랑스 비오메리으(bioMérieux)는 SAS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클라리온(CLARION)’으로 미국 병원 및 실험실의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연결해 공중 보건 위협에 대처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SAS 바이야를 기반으로 향균성 박테리아를 추적하고 데이터 대시보드를 신속하게 생성해 데이터 기반의 임상 의사 결정을 내리도록 지원한다.

- 독일 공공건강보험사 테크니커 크란켄카세(Techniker Krankenkasse)는 SAS 바이야를 활용해 고객 건강 주기 간 상관관계를 찾고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이 보험사의 데이터 과학자 틸로 아이헨베르크(Thilo Eichenberg)는 “테크니커 크란켄카세는 SAS 바이야를 기반으로 패턴 인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했다.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진 SAS 바이야의 아키텍처는 미래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SAS와 MS 파트너십의 연장선 = SAS 바이야를 MS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바로 구매(Get It Now)’ 방식으로 출시한 것은 SAS와 MS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

SAS는 지난 2020년 MS와 파트너십을 처음 발표했으며, 최근 최상의 솔루션과 서비스로 고객에 대한 집중과 성과를 입증해 MS 글로벌 ISV(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 부문에서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발표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글로벌 유저 행사 ‘SAS 익스플로어(SAS Explore)’를 통해 공개됐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OK저축은행-뱅크웨어글로벌 갈등, ‘점입가경’
2
하나은행 EDW, 결국 ‘오라클 엑사데이타’로…논란 확산
3
티맥스 그룹, ‘2023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4
SK(주) C&C, 신임 윤풍영 사장 선임
5
KT,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6
퀀팃-KB증권, ‘AI 포트폴리오 주문 집행’ 상용화
7
티맥스알지, ‘알투플러스’ 고도화 완료
8
KT, 글로벌 최고 통신사로 선정돼
9
우리금융, ‘금융종합솔루션 구축’에 역량 결집
10
KT-코웨이, ‘스마트홈 동맹’ 맺어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