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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AI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고도화이상징후 사전 예측…대포통장 탐지율 높여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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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5  19: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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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15일 발표를 통해, ‘AI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선제적인 보이스피싱 예방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AI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은 ‘AI’가 딥러닝을 통해 고객의 금융 패턴과 자금 흐름 등을 분석하고 보이스피싱 징후를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이상 징후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 (출처 : 국민은행 제공)

모니터링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사항을 지속적인 AI 학습으로 수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신 탐지기법을 탑재해 대포통장 탐지율을 높이고 기존 시스템을 안정화했다.

덧붙여 국민은행은 대면편취형 사기자금의 유입을 막기 위해 ‘ATM 보이스피싱 피해금 입출금 차단’도 시행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ATM의 특이한 입출금 거래를 ‘AI 모니터링 시스템’과 ‘실시간 ATM 영상’을 통해 분석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거래로 판단되면 거래고객에게 해당 내용을 안내하고 ATM 입출금을 차단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업무역량을 집중해왔다.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중심으로 예방 시스템을 구축 후 모니티링팀을 별도로 운영해 1년간 총 6573좌, 552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등 다양한 보이스피싱 신종 사기 유형에 신속하게 대처해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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