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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AT&T, ‘클라우드 협력’ 5년 연장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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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2  0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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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대표 톰송)은 12일 본사 발표를 인용, 글로벌 통신회사 AT&T와 전략적 협력을 새롭게 5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AT&T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는 데이터베이스 및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신규 기능 및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협력 연장을 통해 AT&T는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전사적 자원 관리)와 오라클 퓨전 고객 경험(CX),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등을 포함,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혜택을 활용하게 될 계획이다.

- 오라클 클라우드 ERP = 재정 및 공급망 부문 혁신의 일환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 감소

- 오라클 클라우드 CX = 오라클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대한 접근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고객경험(CX)과 같은 프로그램 활용 확대. 전반적인 고객경험 향상을 위해 더욱 개인화된 콘텐츠를 이용한 고객소통 가능

- OCI 서비스 = AT&T의 IT 환경 현대화 및 데이터센터 통합 지원.

향후 AT&T는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솔루션 및 오라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X9M(Exadata Cloud@Customer X9M)도 도입을 위한 인증 진행할 예정이다. 

존 서머스(Jon Summers) AT&T 정보기술부문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AT&T 비즈니스의 핵심 이니셔티브라 할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라클과 긴밀히 협력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5년 더 협력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나단 티코친스키(Jonathan Tikochinsky) 오라클 글로벌 전략 고객 부문 총괄 부사장은 “AT&T는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을 연장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AT&T는 OCI 및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의 활용을 통해 전 세계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진화하는 통신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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