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9.29 목 11:16
뉴스
MS, 신규 보안 솔루션 2종 출시즉시 활용 가능한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 핵심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0  14:44: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대표 이지은, 이하 한국MS)는 지난 9일 본사 발표를 인용, 사이버 위협 행위에 대한 심층적인 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공격표면을 감소시키는 위협 인텔리전스 솔루션 2종을 출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전 세계 사이버범죄 피해 규모는 지난 2015년 기준 3조 달러에서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10조 50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MS는 매일 43조개 이상의 보안 시그널을 처리•분석하고, 35개 랜섬웨어 패밀리와 250개가 넘는 국가 및 개인 사이버 범죄자를 추적 중에 있다.

특히 MS의 플랫폼 및 솔루션뿐만 아니라 지난해 인수한 보안기업 리스크IQ(RiskIQ)를 통해 도출한 방대한 양의 인텔리전스를 통해 공격자 행위, 행동 패턴 및 공격대상 등에 대한 고유의 가시성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MS는 즉시 활용 가능한 독보적인 위협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MS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Microsoft Defender Threat Intelligence)’와 ‘MS 디펜더 외부 공격표면 관리(Microsoft Defender External Attack Surface Management)’ 등 신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먼저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는 매일 인터넷의 지도를 그려 사이버 공격자의 공격 기법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은 위협 인텔리전스 원시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통해 이름, 도구, 전술, 절차 등의 공격자 세부 정보를 파악하고, MS 보안 시그널과 전문가에 의해 업데이트되는 신규 정보를 포털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조직은 숨겨진 공격 도구를 찾고, 이를 제거 및 차단해 복잡한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MS 2021년 인수한 보안기업 리스크IQ 기술에 기반하며, 인텔리전스의 범위와 심도는 보안운영센터(SOC)가 조직이 처한 특정 위협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에 따른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는 ‘MS 센티넬’과 ‘M 디펜더’ 제품군의 탐지 역량도 강화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위협 인텔리전스' 홈 화면.(출처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디펜더 외부 공격표면 관리’는 매일 인터넷 및 연결관계를 스캔, 에이전트가 없거나 관리되지 않는 자산까지 포함한 인터넷 연결 리소스를 발견해 조직 환경 전반에 대한 완전한 카탈로그를 구축한다.

공격목표를 정하는 공격자 관점에서 잠재적 공격 진입점이 될 수 있는 미확인, 비관리 리소스를 찾아주는 것이다.

여기에 별도의 에이전트나 인증과정 없이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규 취약점에 대한 우선순위를 매기게 된다.

이렇게 제공되는 조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뷰(view)를 통해 조직은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권고 단계들을 수행할 수 있고, 확인되지 않은 리소스, 엔드포인트 및 자산 등을 SIEM/XDR 도구내 안전한 관리 아래 둘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외부 공격표면 관리 써머리 페이지'.(출처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제공)

바수 자칼(Vasu Jakkal) MS 보안 부문 기업 부사장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디바이스는 취약점에 민감하며, 이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격차를 이해하는 것이 조직 회복탄력성 구축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칼 부사장은, “MS는 이번 신규 보안 솔루션으로 사이버 위협 행위에 대한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조직이 기민하게 위험을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1200억 안팎 SGI서울보증보험 차세대, 29일 마감
2
코스콤, ‘코리아 핀테크 위크’ 참가
3
하나은행-네이버파이낸셜, 업무협약 체결
4
"디지털 차세대는 고객과 채널영역에 집중해야 한다"
5
하나금융, 자체개발 'AI-OCR' GS 인증 1등급 획득
6
“브라질 디지털 뱅크 성장에서 핀테크를 재해석하면… ”
7
LG CNS-구글 클라우드, ‘DTP’ 협약 체결
8
KT-캐나다, ‘벡터 연구소’ 파트너십 체결
9
KB금융, 국내외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10
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 오픈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