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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오픈소스 미들웨어’ 공략 강화‘하이퍼프레임’ 전면에…국내외 CSP 협력도 확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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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5  1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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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25일 발표를 통해,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통해 오픈소스 미들웨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퍼프레임’은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오픈소스 미들웨어 제품들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한 제품이다.

오픈소스의 선택, 운영, 유지보수까지 오픈소스 활용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기업은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와 관련된 지식∙역량이 없어도 하이퍼프레임을 통해 티맥스소프트 연구소의 검증 과정을 거친 신뢰도 있는 오픈소스 SW를 선별해 사용해 안정성 있는 정보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하이퍼프레임’은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돼 접근성이 매우 높다.

현재 네이버클라우드, KT 클라우드, 가비아 등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CSP)의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됐으며, 조만간 NHN클라우드, 카카오 i 클라우드에서도 만날 수 있다.

글로벌 CSP 기업들도 하이퍼프레임과의 협업을 검토하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하이퍼프레임을 필두로 점점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공공 및 민간 시장의 오픈소스∙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2021년 티맥스소프트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행정.공공기관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하이퍼프레임을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같은 경험을 기반으로 올해 진행되는 2022년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덧붙여 하이퍼프레임의 공신력을 입증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 자격을 얻기 위해 4분기까지 하이퍼프레임의 GS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권 클라우드 환경내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금융, 제조, 유통 등 민간 기업 레퍼런스를 더욱 적극적으로 창출하고자 한다.

티맥스소프트는 하이퍼프레임의 시장 확산을 위한 제품 고도화의 일환으로 통합 마스터 기능을 3분기까지 추가할 예정이다.

통합 마스터는 하이퍼프레임을 구성하는 오픈소스 SW를 손쉽게 제어하고,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한 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게 지원하는 모듈이다.

오픈소스에 대한 지식이 없는 관리자도 다양한 오픈소스 미들웨어 SW를 간편하게 통합 관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하이퍼프레임은 티맥스소프트의 상용 미들웨어 기술력과 오픈소스 제품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클라우드 미들웨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올 하반기 기능 추가 및 GS 인증을 통해 제품 고도화와 신뢰도∙안정성을 보강하고, 공공 클라우드 전환을 필두로 기관 및 기업의 오픈소스∙클라우드 수요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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