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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소프트웨어, ‘젠스엑트’ 컨테이너 이동 지원‘카스텐 K10’ 도입으로 쿠버네티스 보안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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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3  1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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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소프트웨어(지사장 김기훈 veeam.com/ko)는 지난 22일 발표를 통해, 자율주행 혁신을 주도하는 고객사 ‘젠스엑트(Zenseact)’의 데이터 보호 사례를 발표했다.

‘젠스엑트’는 빔 소프트웨어의 빔 가용성 스위트(Veeam® Availability Suite)와 카스텐 K10(Kasten K10)을 사용해 안정적인 데이터 백업, 보호 및 재해 복구 솔루션을 구축하고, 컨테이너형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55개국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 스웨덴에 본사를 둔 젠스엑트는 기업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와 제니티에서 출발한 젠스액트는 안전을 우선하는 마인드로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시장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젠스엑트에서 업계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집약적인 IT를 기반으로 한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젠스엑트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업무 중단이나 운영 지연 없이 백업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빔 가용성 스위트를 백업, 복구 및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활용해, IT 환경 전반에 걸쳐 약 400개의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가상 머신(VM)을 보호하고 있다.

요한 얀손(Johan Jansson) 젠스엑트 스크럼 마스터 및 서비스 책임자(Scrum Master and Service Owner)는 “우리는 비즈니스의 유연성 및 확장성을 위해 빔 가용성 스위트를 선택했다. 이 솔루션은 우리 회사의 애자일(Agile) 마인드셋처럼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한 모범 사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얀손 책임자는 “빔 소프트웨어로 시스템을 빠르고 쉽게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능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젠스엑트는 오버헤드(overhead)를 줄이고 개발 및 혁신을 위한 시간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워크로드를 VM에서 컨테이너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또 젠스엑트는 컨테이너형 워크로드에 대해 5가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평가한 후 최종적으로 카스텐K10(쿠버네티스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선택했다.

개발자에게 선택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개발자들이 데이터 손실 위험을 줄이면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했다.

대니 앨런(Danny Allan) 빔 소프트웨어 CTO는 “빔 소프트웨어가 발표한 2022 데이터 보호 트렌드 리포트(2022 Veeam Data Protection Trends Report)에 따르면 56%의 조직이 현재 컨테이너를 운영 중이거나 향후 12개월 내에 컨테이너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앨론 CTO는 이어 “젠스엑트는 업계 선두주자로 비즈니스를 재빠르게 전환하고 워크로드를 VM에서 컨테이너로 이동하고 있다. 이미 빔 소프트웨어 기술을 오랫동안 사용해 IT 환경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는 상황에서 쿠버네티스 보안에 최적화된 카스텐 K10가 더해진다면 컨테이너형 워크로드와 젠스엑트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어 이상적인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얀손(Jansson) 책임자도 “카스텐 K10과 빔 가용성 스위트를 통해 컨테이너형 워크로드로의 전략적 전환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얀손 책임자는 “우리는 장기적으로 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활용할 생각이며, 솔루션 또한 우리와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미 새로운 기능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카스텐 K10’을 새롭게 도입하게 되면서 젠스액트팀은 신속하게 인터페이스를 익히고 컨테이너에 대한 백업 정책 자동화를 설정해 데이터 손실 사고와 제품 개발 프로세스 지연의 위험을 줄였다. 

현재 젠스액트 사의 500명의 개발자는 새 프로젝트를 설정할 때 자동으로 백업을 포함하고 나중에 쉽게 변경할 수 있다.

개발자에게 유연성이 부여되는 동시에 관리를 단순화할 수 있는 것이다. 

카스텐 K10과 빔 가용성 스위트를 동시에 운영하면, 백업과 관련해 젠스엑트IT 팀이 병목 현상을 피할 수 있다.

젠스엑트의 개발자와 IT 전문가 모두가 빔 소프트웨어와 카스텐 K10 기술을 통해 백업 관리 시간을 매월 150시간 절감, 보다 생산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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