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6.25 토 16:28
뉴스
“전 세계, 비접촉 서비스에 투자 급증”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보고서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19  15:2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개인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우려들을 완화시키고 팬데믹 이전 수준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산업 기업들이 기존 운영 모델들을 비대면/비접촉 솔루션으로 통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움직임들이 개인의 불필요한 접촉 횟수를 줄여,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지난 17일,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최근 ‘글로벌 비접촉 서비스 성장 기회 분석 보고서(Global Contactless Services Growth Opportunities)’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조직내 개인간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비접촉 기술에 대한 투자가 촉진될 것이다.

또한 더 나은 디지털 고객 경험(CX)을 제공하기 위해 비접촉식 솔루션에 투자를 늘리면 고객 유지율을 약 10%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미지 출처 : 프로스트 앤 설리번 제공)

파르샤 사라씨 챠크라보르티(Partha Sarathi Chakraborty)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테크비전 팀의 연구원은 “기관들은 비용 절감과 비접촉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기존의 전통적인 상거래 및 고객 서비스 방식을 자동화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에게 완전한 비접촉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소비자층을 확대해 결국 기업 수익의 유입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략적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지원할 수 있는 기술들이 계속 발전하면서 모든 주요 산업 부문에 걸쳐 비접촉 솔루션이 도입되고 있다.

이는 비접촉 소매와 디지털 월렛 결제, 비접촉 생체인식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글로벌 비접촉 서비스 시장에서 식별한 성장 기회들 보면, 

- 비접촉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들은 기존 공급사들과 수익 공유 모델을 채택한 전략적 시장 진출이 필요

- 기술사들에는 원격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중앙 명령 센터를 구축해 다양한 기기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들을 통합하는 비접촉 솔루션 구현이 요구

- 경쟁우위 달성을 위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과 엣지 컴퓨팅 컨설테이션(edge computing consultations) 등의 첨단 기술들을 의료 기업들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에 통합이 필요

등으로 요약된다.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금융사 9월 불안한 차세대 가동, 진단해보면…
2
하나은행 ‘ICT 리빌드,’ 8~9월 RFP 유력
3
베스핀글로벌-휴런, MOU 체결
4
기업은행, ‘디지털자산 시세조회’ 추가
5
KT-한미약품, ‘디지털팜’에 합작 투자키로
6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금융권 시장 ‘두각’
7
“전 세계, 비접촉 서비스에 투자 급증”
8
“한국 고객 경험 점수 3.6 기록…평균 3.9 밑돌아”
9
KT, 고용부 ‘2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에 선정돼
10
LG히다찌, 부산은행 ‘기업뱅킹 비대면 개선’ 수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