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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KDB산업은행 신규 투자 유치50억 규모…“오택 기반 차세대 인증 시장 주도할 것”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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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4  0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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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대표 유창훈)은 14일 발표를 통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5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발판삼아 센스톤은 단방향 다이나믹 인증기술 ‘오택(OTAC, One-Time Authentication Code)’의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차세대 인증보안기술 수요가 높은 금융, 통신, 사물인터넷(IoT)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센스톤은 최근 괄목할 만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토스뱅크에 고액송금을 위한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를 공급한 이후, 국내 금융권, 공공기관, 일반 기업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져 현재 다수의 고객들과 적극적인 논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게다가 해외 전시회를 통한 적극적인 대외 홍보에 나서면서 아시아는 물론, 유럽 및 미주권에서도 심층적인 논의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개최된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잇따라 최고의 스타트업 자리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도 점차 높아지는 모습이다.

센스톤의 글로벌 헤드쿼터 ‘스위치(swIDch)’는 지난 3월 제18회 사이버시큐리티 글로벌 엑셀런스 어워드(Cyber Security Global Excellence Award)에서 ‘보안 서비스 분야 올해의 스타트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4월 제17회 IT월드 어워즈(17th Annual 2022 Information Technology World Awards)의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 올해의 스타트업’, 지난 5월 제14회 골든 브릿지 비즈니스 및 이노베이션 어워즈(14th Annual 2022 Golden Bridge Business and Innovation Awards)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 올해의 스타트업’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센스톤은 창립 이래 ‘절대 실현 불가능한 기술’이라는 편견에 맞서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시장’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개척해 나가는 중”이라며 “이번 투자로 든든한 후원자이자 지원군을 새로 얻게 된 만큼, 그 동안 기존 인증보안 기술의 한계로 포기해야만 했던 전세계 산업과 시장들을 적극 발굴하여 혁신 사례를 계속해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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