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5.16 월 10:13
뉴스
네이버-CJ대한통운, ‘배송 포트폴리오’ 협업 확대당일도착, 새벽배송 등 분야로 넓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3  09:4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은 네이버쇼핑 판매자들이 내일도착에 이어 당일도착, 새벽배송 등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업 강도를 높인다.

◆올해만 풀필먼트 센터 6개 이상 오픈…네이버쇼핑 판매자 물류 경쟁력 강화 기반 확대 = 먼저 두 회사는 늘어나는 물동량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쇼핑 판매자 중심의 풀필먼트 센터를 더욱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곤지암•용인•군포, 올해 상반기 용인 남사•여주에 이어 6월 중 이천에도 1개 센터를 추가 오픈한다.

하반기에도 3개 이상의 풀필먼트 센터 오픈도 계획돼 있다.

풀필먼트 센터에서는 네이버 클로바 포캐스트를 통한 물류 수요 예측 고도화와 CJ대한통운의 AGV(무인로봇) 도입 등 스마트 물류 실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두 회사는 네이버쇼핑 판매자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물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올해 초 CS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CS 전담 부서’는 재고 연동 및 판매사별 주문량 예측 등 시스템 측면에서도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내일도착 물동량 2.4배 증가, 판매자도 사업 성장…‘내일도착’ 확장하고 ‘당일배송’도 테스트 =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이 기술, 인프라,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 속도를 높여가면서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쇼핑에서의 빠른 배송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을 통한 ‘내일도착’ 4월 물동량은 작년 6월 대비 2.4배, 월 거래액도 2.5배 증가했으며, CJ대한통운의 ‘내일도착’을 이용하는 브랜드 수도 137개로 전년 6월 대비 3.9배 이상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닥터린을 운영하는 코스네이처의 경우, 지난해 6월 ‘내일도착’ 서비스를 활용하기 시작, 이후 6개월 동안 거래액이 4배 이상 성장했다.

김선도 코스네이처 대표는 “판매하는 제품들이 사용자들의 생활 속에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상품을 빠르게 배송받기 원하고 있다. ‘내일도착’을 통해 상품이 전날 24시 전에만 주문되면 다음날 도착해 사용자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사업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내일도착이 가능한 카테고리를 펫, 소형가전 등으로 지속 확대하고, 내일도착 이용 판매자도 계속 늘려나가 올해 연말에는 전년보다 물동량이 3.5배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2일부터는 육아, 생필품 등 일부 카테고리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이 가능한 ‘당일배송’ 테스트도 시작했으며, 하반기에는 새벽배송 테스트도 진행한다.

김평송 네이버 장보기물류사업 책임리더는 “네이버의 기술력 및 안정적인 사업 성장을 통한 물동량 확보와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 및 운영 노하우가 결합되면서 양사의 사업적 시너지가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네이버에는 명품, 백화점 등 유명 브랜드스토어부터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까지 50만 셀러들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각각의 상품 특성과 사업 방향에 따라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업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삼성SDS ‘첼로 스퀘어’, 중국 서비스 오픈
2
5개사 참여 기업은행 클라우드 구축 향방은…
3
IBM, 3년후 ‘4000 큐비트 이상’ 목표
4
유니포인트, 사업구조 개편…신성장엔진 가동
5
더존비즈온-신한은행, ‘재무 예측 컨설팅’ 출시
6
KT, 지능형 교통체계 시장 본격 확대 추진
7
CJ올리브-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업무협약
8
KT, 1분기 연결기준 6266억 영업益 기록
9
시큐아이, 中企 정보보호 지원 사업 공급기업에…
10
영림원소프트랩, 1분기 139억 매출 달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