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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체인제트 포 엔에프티’ 공개 예정몇 번 클릭만으로 NFT 발행∙거래∙반출 등 관리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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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4  0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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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대표 박성하 skcc.co.kr)가 오는 11일 ‘이것이 기업형 NFT 플랫폼(This is Enterprise NFT Platform)’이란 주제로 진행하는 웨비나를 통해 ‘체인제트 포 엔에프티(ChainZ for NFT)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NFT로 시작되는 비즈니스 혁신과 가장 빠르게  NFT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두 제시한다.

SK㈜ C&C 이기열 디지털(Digital) 플랫폼 총괄,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인호 교수, 투자전문가 이신혜 GBIC 대표가 ▲디지털자산의 발전과 그로 인한 사회와 기술의 전반적인 변화 ▲NFT기술을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 등 NFT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대담 형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체인제트 포 엔에프티(ChainZ for NFT)’ 플랫폼을 활용한 실제 NFT 발행과 퍼블릭 이더리움 반출 시연도 이뤄져 NFT 서비스 구현 과정의 모든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NFT를 활용한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등록 사이트 ‘skdna2022.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체인제트 포 엔에프티’는 블록체인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디지털 자산 성격에 맞춰 다양한 NFT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화 플랫폼이다.

SK㈜ C&C가 2019년부터 개발∙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체인제트’에 NFT서비스를 추가한 형태로, NFT 발행부터 거래∙반출까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비스 형태로 한 번에 지원한다.

현업 실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특징으로 관리자 화면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NFT 관련 모든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체인제트 포 엔에프티’는 차별화된 블록체인 키관리 기술(Key Recovery System)을 활용한다.

올해 4월 특허를 획득한 ‘체인제트’의 키관리 기술은 사용자가 키를 분실하더라도 알고리즘을 통해 이를 복구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들이 사용자들에게 발급된 사용자 키를 분실하면, 시스템 사용은 물론 복구도 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했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도 자신만의 NFT 플랫폼을 적용해 서비스를 확장시킬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체인제트는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Enterprise Ethereum Alliance) 표준’을 준수하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에 작성된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개발 환경 ▲개발자 풀(Pool) 등의 자원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외부와 연동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서비스 내부 데이터 처리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구성하는 등 멀티 체인 구성도 용이해 퍼블릭 블록체인 단독 운영 대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서비스를 구축한 경우에도 기존 토큰 및 플랫폼 거버넌스에 구애 받지 않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구성할 수 있다.

이더리움 등 퍼블릭 블록체인 활용 대비 최대 99% 낮은 에너지 사용으로 탄소발자국 및 작업증명 규제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정 그룹만 접근 가능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PoA(Proof of Authority, 권한증명) 방식의 IBFT 2.0(Istanbul Byzantine Fault Tolerance, 이스탄불 비잔틴 장애 허용 메커니즘) 합의 알고리즘 등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거래 검증을 이뤄낸 덕분이다.

최철 SK㈜ C&C 블록체인(Blockchain) 플랫폼 그룹장은 “대표적 NFT인 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빗 체인으로 금융, 유통, 게임, 물류, 공공, 의료 등 여러 산업별 블록체인 개발자 확보가 쉽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NFT 처리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비스형과 설치형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 제공 형태와 서비스에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등 자율적인 고객 서비스를 최대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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