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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개발 완료기존 기업금융 한정 체계 금융소비자 자산으로 확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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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3  11: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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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 2일 발표를 통해, 투자상품을 선제적으로 점검, 위험에 적시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은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 증가에도 이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점검하는 위험관리 체계가 부족하다는 점과 은행 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노하우를 손님이 보유한 자산에도 적용, 수익은 물론 위험요인까지 관리하고자 금융권 최초로 개발됐다.

   
▲ (출처 : 하나은행 제공)

이번 ‘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발로 ▲내외부 데이터 산출 및 분석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이상징후 발생 시 위험 정보 알림과 공유를 통한 신속한 점검 및 대응 ▲손님별 맞춤 위험관리 콘텐츠의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상품의 선정ㆍ판매ㆍ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의 리스크를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다.

덧붙여 ‘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부적격 운용사, 증권사, 보험사를 조기 식별해 위험 상품 선정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자상품의 위험을 점검해 금융소비자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상품 판매 정보도 파악할 수 있다.

이인영 소비자보호그룹장은 “이번 소비자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리스크관리를 통한 신뢰 강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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