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6.25 토 16:28
뉴스
하나은행, ‘하나 FX 트레이딩’ 확대 개편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쉽고 빠르게 체결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0  09:29: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10일 발표를 통해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HANA FX TRADING SYSTEM, 옛 하나 원큐 에프엑스-HANA 1Q FX)’를 확대, 개편했다고 전했다.

전략시스템 ‘하나 FX 트레이딩’은 영업점 방문 또는 유선 통화 없이 손님이 비대면으로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FX(외국환 매매)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외환거래 플랫폼이다.

   
▲ (출처 : 하나은행 제공)

출시 초기에는 중소기업 중심의 소액 환전 위주로 거래가 이뤄졌으나 거래 체결의 편리성과 급변하는 환율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대기업을 비롯해 금융회사까지 이용손님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등 FX거래의 새로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하나은행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한 호가 제시 ⟶ ▲손님 주문 체결 ⟶ ▲은행 간 시장에서 오토헤지(Auto Hedge)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신사업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정형화된 비대면 플랫폼 거래를 넘어 API를 통해 다양한 신사업으로의 확장성도 기대된다.

가령, 하나은행은 비철금속 전문업체의 이커머스 구축 사업에 참여해 API를 통해 환율 정보를 제공하고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자동으로 체결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이외에도 빠르고 정확한 거래체결 프로세스를 보유한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토대로 몇몇 증권사와 API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증권사 자체 거래물량과 해외 주식 환전 물량 등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FX시장을 선도해온 하나은행은 올 해에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24시간 실시간 환율 거래 프로세스 구축과 함께 하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 글로벌 버전 개발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금융사 9월 불안한 차세대 가동, 진단해보면…
2
하나은행 ‘ICT 리빌드,’ 8~9월 RFP 유력
3
베스핀글로벌-휴런, MOU 체결
4
기업은행, ‘디지털자산 시세조회’ 추가
5
KT-한미약품, ‘디지털팜’에 합작 투자키로
6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금융권 시장 ‘두각’
7
“전 세계, 비접촉 서비스에 투자 급증”
8
“한국 고객 경험 점수 3.6 기록…평균 3.9 밑돌아”
9
KT, 고용부 ‘2년 연속 우수 훈련기관’에 선정돼
10
LG히다찌, 부산은행 ‘기업뱅킹 비대면 개선’ 수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