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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SAP-MS, ‘임직원 경험관리’ 협력‘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개발 추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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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0  09: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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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코리아(대표 신은영)는 10일 본사 발표를 인용, 지난 6일(현지시간) ‘CES 2022’ 두산 부스에서 열린 버추얼 패널 토의에 참석해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Delightful Digital Workplace)’를 위해 협력한 두산 및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협력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버추얼 패널 토의에는 질 포펠카 (Jill Popelka) SAP 석세스팩터스(SAP SuccessFactors) 사장, 오명환(Robert Oh) 두산 부사장, 말라 아난드(Mala Anand)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이 참여했다.

   
▲ (사진 왼쪽부터)패널토의 사회자 젠 모로우(Jen Morrow) SAP 석세스팩터스 COO & Head of Strategy, 질 포펠카(Jill Popelka) SAP 석세스팩터스 사장, 오명환(Robert Oh) 두산 부사장, 말라 아난드(Mala Anand)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출처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패널들은 각 사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방식은 물론 ‘Delightful Digital WorkplaceTM’를 위해 진행한 3사간의 협력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전략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3사는 SAP의 인적경험관리(HXM) 솔루션 SAP 석세스팩터스의 ‘상시 성과 관리 프로세스’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인 ‘SAP 석세스팩터스 워크존’을 ‘MS 팀즈’와 통합된 환경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초기 사용자 공감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했다.
특히 SAP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 방법론 적용 및 UX 디자인, 앱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MS는 매끄러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 개발 기술 자문 및 UX 자문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SAP와 MS는 MS 팀즈와 SAP 석세스팩터스, SAP S/4HANA 및 SAP 세일즈클라우드(SAP Sales Cloud) 등 SAP의 지능형 솔루션 제품군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명환 두산 부사장은 “두산은 대외적인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중심(Doosan Digital LeanTM)의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SAP, MS와 함께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업무 방식을 선진화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오 부사장은 “두산은 실제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통한 상시적인 성과 관리로 내부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의 대외사업으로써 타 기업들의 임직원 경험 향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라 아난드(Mala Anand) MS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업무로 기존의 업무 환경은 물론 집에서도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 가능해졌지만, 이는 조직 전반의 직원 경험 향상을 요구한다”며 “MS는 팀즈, 비바를 비롯한 협업∙경험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의 협업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MS와 SAP는 오랫동안 이어온 신뢰를 기반한 협력을 통해 혁신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두산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가 높은 수준의 직원 경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질 포펠카(Jill Popelka) SAP 석세스팩터스 사장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같은 전 세계적인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내 문화가 변화해야 한다”며 “직원들은 협업, 피드백 공유, 정보 접근을 위한 쉽고 직관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는 기술이 보다 인간중심적인 업무 방식을 추진하고 보다 탄력적으로 인력을 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울러,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 직원의 생산성 및 만족도를 높이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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