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0 목 16:14
뉴스
‘우리금융F&I’ 출범…NPL투자 전문회사설립자본금 2000억원…우리금융 14번째 자회사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09  10:5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는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 ‘우리금융F&I’가 지난 7일 발기인총회를 거쳐 설립돼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우리금융지주 최동수 부사장이 선임됐다.

우리금융F&I는 그룹의 14번째 자회사로서 지주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며, 설립자본은 2000억원 규모다.

   
▲ (출처 : 우리금융그룹 제공)

과거 14년간(2001-2014년) 우리금융지주는 옛 우리F&I를 자회사로 운영한 경험과 현재 우리종금의 NPL투자 관련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우리금융F&I가 시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동수 초대 우리금융F&I 대표는 “초기부터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구사, 빠른 시일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메이저 플레이어(Major Player)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며 “추후 기업구조조정사업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부실자산 조기 건전화는 물론, 부실기업의 회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우리금융F&I 설립은 코로나 이후 NPL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해 전략적으로 결정된 것”이라며 “우리은행, 우리종금,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등 관련 자회사들과 다방면에 걸친 시너지 창출 등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우리금융F&I 출범은 2019년 지주사 설립 이후 꾸준히 추진된 비은행부문 확충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완전 민영화로 조성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새해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망분리 때문에 클라우드 ‘화상회의’ 도입도 못하나
2
금융IT 업계, 200억대 애큐온저축은행 차세대 ‘시큰둥’
3
값싸고 품질좋은 ‘PPR 솔루션’, 금융권 총공세
4
기업은행,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5
현대오토에버, ‘2022년 대규모 채용’ 본격화
6
KT알파-한국토지신탁-후오비, 협약
7
삼성전자, ‘갤럭시 엑스커버 5’ 국내 출시
8
KT, 4375억 신한금융지주 지분 취득
9
더존비즈온 등 3사, ‘용인 스마트병원 DX’ 협력
10
‘유플러스 키즈폰 위드 리틀카카오프렌즈’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