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0 목 16:14
뉴스
“글로벌 금융기업, 워크데이 채택 확산”포춘 500 내 70% 이상 금융사, 각종 HR, 재무회계 등 활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7  09:28: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워크데이 코리아(지사장 이상훈, 나스닥 : WDAY)는 7일 발표를 통해, 포춘 500에 속한 금융 서비스 기업의 70% 이상이 워크데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워크데이의 솔루션을 선택하는 분위기는 속도가 붙는 추세다.

실제로 워크데이는 작년 한해동안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기록적인 금융회사 확보를 달성했으며 지난 18개월간 100여개의 금융 서비스 기업을 새롭게 유치했다.

예컨대, 신규 금융기업 ‘퍼스트 센티어 인베스터스(First Sentier Investors)’의 경우 급변하는 규제 산업에서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고도화하기 위해 워크데이를 선택했다.
 
워크데이를 선택하는 이런 추세는 주요 기업들이 워크데이의 클라우드 기반 파이낸스 솔루션을 점차 많이 도입하고 있다는 사실에서도 입증된다.

CNA 인슈어런스(CNA Insurance), 키뱅크(KeyBank), 레드스톤 크레딧 유니언(Redstone Credit Union), 쉘터 인슈어런스(Shelter Insurance), 유넘(Unum) 등 금융 서비스 기업은 ‘워크데이 재무 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 및 ‘워크데이 어카운팅 센터(Workday Accounting Center)’를 도입해 내부 데이터의 사일로를 없애고 다양한 데이터 조합에 대한 인사이트을 강화, 보다 정확한 정보에 기반해서 의사 결정을 하게 됐다.

◆코로나 2년 “금융회사가 워크데이를 향한다” = 지난 1년 반은 금융 서비스 산업에 도전이자 기회였다.

시가(市價) 변동, 금리, 투자 수익률 등을 막론하고 금융 서비스 기업은 신속히 변화해야만 규제가 심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다.

이들은 비즈니스 운영에 관해 더 향상된 통찰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서 리스크를 파악하고 경감하며 재무 보고 및 회계 처리와 같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해야 했다.

업계의 지속적인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점차 많은 금융 서비스 기업이 워크데이를 도입해 재무 및 HR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금융 및 보험 서비스 산업의 차세대 인재들을 유치하고 있다.
 
워크데이를 활용해 금융회사가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을 보면…

◆마찰 없는 재무 프로세스 구축 = ‘워크데이 어카운팅 센터’를 통해 금융회사들은 대출, 재무, 보험 증권, 보험금을 포함한 여러 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쉽게 접근해서 더 많은 통찰력을 얻고 보다 정확한 리포팅을 실행할 수 있다.

덧뭍여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Workday Adaptive Planning)’을 이용하면 여러 개의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계획 및 예측할 수 있어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며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워크데이를 통해 기업은 여러 은행 및 금융 기관 소스뿐 아니라 보험 및 투자관리 시스템 데이터 조합까지 취합할 수 있어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계획수립이 가능하다.

쉘터 인슈어런스의 경우, 워크데이 재무 관리 스위트를 이용해서 50개 이상의 소스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추출, 매뉴얼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으며 직원들은 데이터 분석과 같은 보다 전략적 업무에 시간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진화하는 인력 지원 = ‘워크데이 HCM(Workday Human Capital Management)’ 스위트는 직원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해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보다 원활한 직원 경험을 조성, 직원의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해준다.

직원의 채용과 유지가 어려운 오늘날과 같은 환경에서 기업은 급여 형평성 대시보드를 조회하고 보상 분석 툴을 활용해서 기본급과 성과급, 보너스, 자사 주식 매입권 등 여러 요소를 조합해 보다 경쟁력 있고 포괄적인 보상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

실례로, 유넘(Unum)은 워크데이 HCM을 이용해 보상 플래닝 사이클을 20주에서 12주로 단축했다.

이 회사는 내장된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외부 보상 데이터를 캡처해 전사적으로 보다 공정하고 일관된 성과급 프로세스를 글로벌하게 도입할 수 있었다.  

◆지능형 데이터 코어를 활용해 즉각적인 의사 결정이 가능한 조직으로 변모 = 워크데이 애플리케이션의 지능형 데이터 코어는 단일 시스템 상에서 재무, 인력, 운영 시스템의 수많은 데이터를 결합해 알려주며, 워크데이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를 연결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기업이 실시간으로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킨다.

CNA 인슈어런스의 경우, ‘워크데이 어카운팅 센터’와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Workday Prism Analytics)’를 활용해 대용량 보험금 데이터를 추출 및 변환해 단일 시스템 내에서 미상각신계약비(DAC)와 미경과보험료를 모두 계산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트랜잭션 처리가 간소해지고 보다 풍부한 재무 및 운영 리포트를 더욱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다.

인디 베인스(Indy Bains) 워크데이의 산업 솔루션 마케팅 부사장은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지속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시장의 변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성장의 파도를 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데이터 관리는 재무, 운영, 직원 등 그 종류를 막론하고 기업의 핵심이며, 분산된 데이터 소스를 결합해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워크데이를 통해 금융회사는 고유한 지능형 데이터 코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워크데이 재무 및 HCM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와 금융 서비스 산업의 변화하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사이트와 민첩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뱅크의 더그 쇼서(Doug Schosser) 전무이사 겸 최고회계책임자는 “키뱅크는 지속적 성장을 관리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크리티컬 재무 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있었다. 1870억 달러(한화 약 221조 526억원) 규모의 은행에서는 결코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며 “워크데이를 통해 우리는 재무 및 운영 데이터를 단일 시스템으로 자동화, 간소화할 수 있었고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성과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얻은 효율성을 기반으로 우리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망분리 때문에 클라우드 ‘화상회의’ 도입도 못하나
2
금융IT 업계, 200억대 애큐온저축은행 차세대 ‘시큰둥’
3
값싸고 품질좋은 ‘PPR 솔루션’, 금융권 총공세
4
기업은행,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5
현대오토에버, ‘2022년 대규모 채용’ 본격화
6
KT알파-한국토지신탁-후오비, 협약
7
삼성전자, ‘갤럭시 엑스커버 5’ 국내 출시
8
KT, 4375억 신한금융지주 지분 취득
9
더존비즈온 등 3사, ‘용인 스마트병원 DX’ 협력
10
‘유플러스 키즈폰 위드 리틀카카오프렌즈’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