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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네트워크
U+알뜰모바일, ‘페이코 인증서’ 도입블록체인 기반, 가입부터 개통까지 안전성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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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8  1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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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대표 남승한)의 알뜰폰 서비스 ‘U+알뜰모바일’은 28일 발표를 통해, NHN 페이코와 손잡고 ‘페이코 인증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페이코 인증서는 국내 11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코(PAYCO) 앱을 통해 발급, 관리할 수 있는 전자서명 인증 서비스다.

현재, 페이코 인증서는 공인 인증서 의무 사용이 폐지된 이후 정부가 사설 인증서에 정식 지위를 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선정된 바 있다.

   
▲ (출처 : 미디어로그 제공)

‘U+알뜰모바일’은 온라인 가입 및 개통 간소화를 위해 네이버 인증서와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페이코 인증서까지 도입하며 본인 인증 수단을 확대했다.

‘페이코 인증서’는 신용카드나 공동인증서 없이도 페이코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데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보안성을 자랑해 국세청, 행정안전부 등 많은 공공기관에서 채택해 재난지원금, 연말정산 등에 사용될 정도로 그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용자의 70%가 2030세대인 만큼, 알뜰폰 소비 주력층인 MZ세대 가입자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U+알뜰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는 고객들은 기존의 네이버 인증서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되는 페이코 인증서를 통해 간편한 본인인증으로 가입 개통이 가능하다. 

페이코 인증서는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나 비밀번호 입력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페이코 앱에서 패턴이나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가입 과정에서 필요한 이름, 생년월일, 성별과 같은 개인정보도 본인 인증과 동시에 자동으로 입력되어 일일이 입력하는 불편함을 덜었다.

조용민 MVNO 사업담당은 “최근 비대면 가입과 개통이 늘어남에 따라 통신소비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네이버 인증서와 OCR 서비스를 적용한 데 이어, 페이코 인증서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들을 접목해 통신소비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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