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0 목 16:14
뉴스
하나은행-건설근로자공제회-삼성엔지니어링, 공동 캠페인건설노동자를 위한 ‘전자카드제 활성화’ 독려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6  15:21: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 삼성엔지니어링(주)(대표 최성안)와 지난 25일 평택 삼성 반도체 신축 공사현장에서 ‘하나로 전자카드, 통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하나은행은 건설근로자가 업무 특성 상 은행 방문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건설현장에 직접 방문해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하나로 전자카드, 통장’을 현장에서 직접 발급하고 사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 박성호 하나은행 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김창용 삼성엔지니어링 상무(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현장근로자 등은 지난 25일 평택 삼성 반도체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하나로 전자카드, 통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출처 : 하나은행 제공)

‘하나로 전자카드’란 건설노동자가 건설현장에 출입할 때 전자카드를 단말기에 접속해 근로내역이 자동기록 된다.

이에 따라 ▲퇴직공제금 신고 ▲임금체불 방지 ▲경력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전자카드 내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특화된 금융혜택도 제공한다.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13조’ 의해 건설현장에 의무 적용됐으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전자카드 발급 은행으로서 건설근로자 들이 편리하게 은행과 만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건설근로자 대상 특화된 금융상품 개발 등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건설 현장의 특성 상 건설근로자들이 은행을 직접 방문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 하나은행과 함께 전자카드 발급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산업의 특수성으로 인해 소득증빙이 어려운 건설근로자 들을 위해 ‘퇴직공제금 적립내역서’를 소득증빙 서류로 인정해 전세자금대출을 지원 하는 등 건설근로자 우대 대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초점>망분리 때문에 클라우드 ‘화상회의’ 도입도 못하나
2
금융IT 업계, 200억대 애큐온저축은행 차세대 ‘시큰둥’
3
값싸고 품질좋은 ‘PPR 솔루션’, 금융권 총공세
4
기업은행, 2022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5
현대오토에버, ‘2022년 대규모 채용’ 본격화
6
KT알파-한국토지신탁-후오비, 협약
7
삼성전자, ‘갤럭시 엑스커버 5’ 국내 출시
8
KT, 4375억 신한금융지주 지분 취득
9
더존비즈온 등 3사, ‘용인 스마트병원 DX’ 협력
10
‘유플러스 키즈폰 위드 리틀카카오프렌즈’ 출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