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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릴-VM웨어, 파트너십 확대멀티클라우드 가속화 등 협력 강화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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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5  1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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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릴코리아(대포 장정욱)은 지난 22일 본사 발표를 인용, VM웨어와 지난 19일(현지시간) 앱 현대화와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두 회사 사이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파트너십의 주요 목표는 VM웨어 솔루션과 킨드릴의 컨설팅, 구축,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기업의 IT 및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것이다.

또한 분산 작업 환경을 위해 디자인된 보다 안전한 새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배포해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출처 : 킨드릴코리아 제공)

킨드릴과 VM웨어는 지난 20년 이상 동안 기업에게 전략적 가이드와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제공해온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강화된 관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멀티클라우드 인프라 및 관리,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 관리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및 복원,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에 대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스테판 레오나르드(Stephen Leonard) 킨드릴 글로벌 얼라이언스 및 파트너십 리더는 “VM웨어와 더욱 확장된 파트너십의 여정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공동으로 진행한 솔루션 아키텍처 및 설계 경험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돈독한 관계를 활용해 고객 비즈니스혁신에 필요한 솔루션, 서비스 및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레오나르드 리더는 “이번 중요한 파트너십을 통해 킨드릴과 VM웨어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을 현대화해 클라우드 및 멀티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설계하고 배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킨드릴은 또 VM웨어와 협력을 통해 기존의 멀티클라우드 컨설팅, 구현, 관리 서비스를 확장하여 VM웨어 탄주(Tanzu) 플랫폼을 지원하고,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에 v스피어(vSphere) 워크로드를 배포할 계획이다. 

수잔 내쉬(Susan Nash) VM웨어의 전략적 기업 얼라이언스 수석 부사장은 “멀티클라우드는 향후 20년 동안의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이다.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수백 개의 앱을 실행하는 상황에서 고객은 그들의 조직이 최대한 민첩하고 탄력적일 수 있게 지원하는 솔루션과 전략적 파트너가 필요하다. 이것이 VM웨어와 킨드릴 파트너십의 파워다.”라고 말했다.

내쉬 부사장은 이어 “킨드릴은 상호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솔루션, 기술, 전문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다. 우리는 함께 기업이 클라우드, 에지, 앱 현대화를 스마트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개발자에게 자율성을 제공하며 보다 안전하고 마찰이 없는 분산된 인력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킨드릴과 VM웨어는 협업의 범위와 영향력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솔루션 계획, 투자와 실행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양사의 역량, 전문 지식과리소스를 국가, 지역, 글로벌에 맞게 조정했다.

이 밖에도 킨드릴과 VM웨어는 ‘공동 혁신 연구소(Joint Innovation Lab)를’ 통해 기업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딜리버리 모델 혁신을 추진한다.

공동 혁신 연구소 프로그램은 멀티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뿐만 아니라 VM웨어 탄주 플랫폼을 사용한 앱 현대화, 컨테이너, 관측가능성(Observability), 보안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 더욱 중점을 둘 것이다.

킨드릴과 VM웨어는 멀티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 ‘VM웨어 클로스 클라우드(Cross-Cloud)’를 지원하는 데 긴밀하게 협력해 기존 클라우드 제공자 환경과 별개로 기업에게 최적의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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