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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한국진출강형준 신임 지사장 선임…SK(주) C&C 등 파트너 확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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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0  14: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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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지사상 강형준)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10일 공식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노우플레이크는 국내 데이터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한국내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만 구동되며, 향후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확장될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한국 외에도 호주, 인도,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클라우드의 기반이 되는 스노우플레이크의 플랫폼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웨어하우징,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쉐어링 그리고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운영에 있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단일의 끊김없이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 (출처 : 스노우플레이크 제공)
   
▲ (출처 : 스노우플레이크 제공)
   
▲ (출처 : 스노우플레이크 제공)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한국 기업은 전체 데이터 네트워크에 액세스해 보다 깊이 있는 데이터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데이터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 시장에서는 강형준 신임 지사장이 스노우플레이크의 사업을 총괄한다.

   
▲ 강형준 지사장.

강형준 지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의 한국 내 비즈니스 개발, 영업 및 채널, 파트너십을 책임지게 된다.

앞서 강형준 지사장은 그는 클라우데라(Cloudera), 호튼웍스(Hortonworks), 테라데이타(Teradata)에서 지사장 및 주요 임원으로 근무하며,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산업을 발전시킨 폭넓은 경험을 갖춘 전문가다.  

강 지사장은 “자동차, 금융서비스, 제조, 유통 등 한국의 핵심 산업은 스노우플레이크의 유연성, 동시성 및 안전한 데이터 공유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국내 기업은 스노우플레이크의 플랫폼을 모든 데이터의 단일 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한국 시장의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훈 스노우플레이크 이사는 “하루 10억건 이상 데이터 쿼리를 처리하는 등 방대한 양의 데이터 클라우드를 실현하는 기업이 스노우플레이크”라고 설명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전략적 파트너 SK㈜ C&C(SK Inc. C&C)는 ‘파워드 바이 스노우플레이크(Powered by Snowflak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데이터 클라우드를 디지털 플랫폼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기열 SK㈜ C&C 디지털 플랫폼부문 총괄 전무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와 SK㈜ C&C 디지털 플랫폼의 강력한 결합 역량을 통해 우리 고객은 전사적으로 데이터 활용을 대폭 강화해 클라우드 및 데이터 전략을 비즈니스 우선순위와 정렬시키고 데이터 인사이트의 접근성을 개선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제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전무는 “SK의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특히, 저비용으로 비정형 데이터 처리에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미디어 회사를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을 진행한 결과도 발표했다.

이기열 전무는 “클라우드 상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운용하면, 기존 방식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70% 빨리지고, 최소 50% 비용이 절감된다”고 전했다.

존 로버트슨(Jon Robertson) 스노우플레이크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사장은 “스노우플레이크의 임무는 세상의 데이터를 집결시켜 활용하는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로 급격히 확장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확보해 한국 기업의 니즈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이들의 비즈니스 목표를 위해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의 장점을 완전히 실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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