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2.2 목 16:51
뉴스
올 3분기 “주식·투자 설문조사 스팸 큰폭 늘어”3분기 후후 앱 스팸 신고 756만여 건 기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5  06:5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 3분기에는 주식•투자 유형의 스팸이 229만여건을 기록해, 지난 2분기 대비 22% 늘어, 가장 큰 상승 폭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후앤컴퍼니(대표 허태범 www.whowhocorp.com)는 24일, 2021년 3분기 후후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통계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3분기에는 스팸 신고 수가 전년 같은기간 대비 약 141만, 직전 2분기 대비 64만 여 건 증가해 후후 스팸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분기 신고 건수가 700만 선을 돌파한 756만 건이 접수됐다.

   
▲ (출처 : 후후앤컴퍼니 제공)

이번 3분기 스팸 통계에서 눈 여겨 볼 만한 사항은 최근 주춤하던 ‘주식•투자’ 유형의 반등이다.

‘주식•투자’ 유형의 신고 건수는 229만여건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58%, 올 2분기 대비 22% 상승했다.

후후 스팸 통계가 집계된 이래 단독 유형으로서는 ‘대출권유’ 다음 두 번째로 분기 200만 건을 넘겼다.

7월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8월초 카카오게임 등 국민적 관심을 가져온 회사들의 잇따른 상장 소식에 공모주 청약 열풍이 불면서 스팸 신고 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7월 연중 최저점을 찍었던 비트코인이 3분기부터 반등을 시작하면서 가상 화폐 관련 스팸 신고도 증가하는 추세다.

더불어 내년 대선이 다가오면서 정치 이슈가 등락에 영향을 미치는 ‘설문조사’ 유형 스팸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설문조사’ 유형의 신고 건수는 3만 7000여건으로 지난 2분기 대비 19% 상승해 ‘주식・투자’ 유형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최다 신고 유형은 ‘대출권유’ 유형으로 신고 건수는 240만여 건, 전년 같은기간 대비 65%, 지난 분기 대비 7% 상승하면서 성장세를 유지했다.

최근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제2금융권 및 비제도권 금융기관의 대출 영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대출권유’ 유형 스팸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는 “스팸은 사회적 관심에 따라 스팸의 시나리오가 바뀐다”라며 “계좌 개설, 지원금, 대출 신청 등 개인이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마다 스팸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6일 예정 국민은행 FCC 제안설명회 돌연 연기 왜?
2
<초점>은행장 교체 국민은행, IT부문 향방은…
3
LG CNS, 2022년 정기 임원인사
4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전용 서비스’ 출시
5
KT SAT, ‘실시간 장애탐지’ 자체 개발
6
LG유플러스, ‘2022년 조직개편’ 단행
7
퍼즐데이터 ‘프로디스커버리’, 네이버 클라우드 입점
8
차기 국민은행장에 이재근 현 부행장 추천
9
KT-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 제휴 5년 연장
10
“2030년 한국수출 1조 달러 육박” 전망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