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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GBS’, ‘IBM 컨설팅’으로 변경150개국 이상 14만명 인력 규모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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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4  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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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 원성식)은 지난 2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종전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lobal Business Services, GBS)로 알려진 글로벌 전문 컨설팅 서비스 사업의 브랜드를 ‘IBM 컨설팅(Consulting)’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모든 산업군의 기업들이 디지털 및 비즈니스 혁신을 모색하면서 각 산업이 가진 특성과 이해 관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협력할 기술 컨설팅 서비스 파트너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및 강력한 에코시스템이라는 IBM 전략으로 무장한 IBM 컨설팅이 이같은 기업에게 진정한 협업 파트너로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표명한 것이다.

김종우 한국IBM 컨설팅 영업 총괄 전무는 “기업은 비즈니스와 그들의 고객 경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현대화된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IBM 컨설팅 브랜드를 통해 IBM과 전략적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의 강점을 결합해 제공하는, 보다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접근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14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IBM컨설팅은 전략, 비즈니스 프로세스 설계 및 운영, 데이터 및 분석, 시스템 통합,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및 애플리케이션 운영과 관련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IBM 컨설팅은 국내에서 국민은행, DGB금융그룹,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에게 디지털 혁신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덧붙여 IBM 컨설팅은 산업별 전문성 및 컨설팅 역량에 더해 IBM 연구소에서 개발되는 ▲첨단 기술과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IBM 인공지능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와 같은 IBM 기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기술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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