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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SM엔터테인먼트, ‘엑스알 쇼’ 협업12일 ‘엔씨티 드림’ 시작…‘U+아이돌 라이브’서 중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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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1  15: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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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11일 발표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비대면 ‘엑스알 쇼(XR SHOW)’를 ‘U+아이돌 라이브(Live)’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공연은 오는 12일 ‘엔씨티 드림(NCT DREAM)’, 내달 9일 ‘NCT 127’, 20일 ‘에스파’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공연 실황은 ‘U+아이돌 라이브’에서 단독 중계되며, 티켓은 ‘U+아이돌 라이브’ 앱(App.)•웹페이지와 ‘에스엠타운 앤 스토어(SMTOWN &STORE)’에서 판매한다.

이번 온라인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무대에 초실감형 기술을 덧입힌 XR 공연이다.

   
▲ (출처 : LG유플러스 제공)

관람객은 ‘엔씨티’ 및 ‘에스파’의 다양한 멤버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펼치는 공연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XR 무대를 포함한 비대면 공연은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생중계 입장객 수의 제한도 없다.

가장 먼저 개최되는 ‘엔씨티 드림’의 비대면 공연 ‘드림 씨네마(DREAM CINEMA)’는 12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총 5곡의 무대로 꾸려진다.

통신소비자들은 스페셜 AR 티켓, 포토카드 세트, 포스트카드 북 등 다양한 기획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티켓으로는 1개의 기기에서만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지원 단말은 모바일, PC, TV 등이다. 

모바일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 앱 마켓에서 U+아이돌Live 앱을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PC에서는 U+아이돌 라이브 웹사이트(www.idollive.tv)에서, IPTV에서는 U+tv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 상무는 “통신소비자들이 LG유플러스의 XR 기술로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실감형 무대를 준비했다”면서 “비대면 공연이 지금의 비대면 시대는 물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도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U+VR 앱(App.)에서 SM엔터테인먼트 ‘엑소(EXO)’의 온라인 전시관 ‘엑스알 갤러리(XR Gallery)’를 공개한 바 있다.

통신소비자의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가상 전시공간에서 엑소의 미공개 사진•영상•음성•손글씨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전시관은 웹 버전을 해외에도 공개했으며, 3일만에 20만명이 접속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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