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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 기능 확장‘쿠버네티스 그리드’, ‘커뮤니티 에디션’도 함께 공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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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9  1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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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코리아(대표 전인호)는 지난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컨퍼런스 ‘VM월드(world) 2021’에서 ‘탄주(Tanzu) 포트폴리오’의 기능 확장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적응성이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운영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어떤 클라우드에서도 앱을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갖게 된다. 

VM웨어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크게 ▲VM웨어 ‘탄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Tanzu Application Platform)’ 베타 버전에 새로운 기능 추가 ▲VM웨어 탄주를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공개 ▲여러 클라우드에서 GPU를 지원하는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Tanzu Kubernetes Grid) 1.4’ 발표 ▲VM웨어 ‘클라우드 디렉터(Cloud Director)’ 등과 같은 셀프 서비스 기능의 확대 등 확장된 솔루션을 소개했다. 

먼저, VM웨어 ‘탄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베타 버전에 개발 공급망 표준화 및 통합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개발자가 플랫폼이나 오픈소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IDE 플러그인 등의 개발자 툴을 탑재했다.

VM웨어 탄주를 보다 자유롭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VM웨어 탄주 커뮤니티 에디션(Tanzu Community Edition)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상용화 버전과 동일한 소프트웨어로 자유롭게 교육 리소스를 학습할 수 있으며, 축적된 사용법이나 지식, 작업물을 실제 상용화 단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VM웨어는 이에 더해 AWS, 애저(Azure) 등 여러 클라우드에서 신규 GPU 지원이 추가된 엔터프라이즈급 멀티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관리 솔루션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1.4’도 공개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빠르게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개발자 친화 클라우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셀프 서비스 기능의 확대와 데브섹옵스(DevSecOps) 지원 확대를 발표했다.

아제이 파텔(Ajay Patel) VM웨어 모던 앱 및 관리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사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팀은 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적응성이 뛰어난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앱을 모든 클라우드에서 한층 신속하며 규모에 맞게 제공해야 한다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현재 기업이 현대화 여정의 어느 단계에 머물러 있든 쉽지 않은 과제”라며 “VM웨어는 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만의 폭넓고 깊이 있는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에 걸친 앱 현대화 여정을 도울 수 있는 툴과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VM웨어 ‘탄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베타 버전 기능 확장 = VM웨어는 ‘VM월드 2021’에서 지난 9월 발표된 VM웨어 ‘탄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의 첫 번째 베타 버전의 기능 확장을 공개했다.

VM웨어 ‘탄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은 소스부터 생산까지(source to production)의 전체 파이프라인을 자동화하고 개발팀과 운영팀의 업무를 조화시켜 소프트웨어 팀의 생산 속도를 높이고, 시간이 지나도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이를 통해 다양한 쿠버네티스에서 앱과 API를 구축하고 배포하는 경우에도 뛰어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VM웨어는 이에 더해 한층 향상된 엔드 투 엔드 개발자 경험 및 운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VM웨어 ‘탄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베타 버전에 ▲개발 공급망 표준화 및 통합관리 ▲IDE 플러그인 등 개발자 툴 탑재 ▲내재적 보안 ▲서비스 바인딩 ▲소스 컨트롤러 ▲컨벤션 서비스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VM웨어 탄주를 경험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공개 = 신규 VM웨어 ‘탄주 커뮤니티 에디션’은 쉬운 쿠버네티스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학습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지원으로 오프소스 소프트웨어 형태로 배포되며, 사용중인 로컬 워크스테이션이나 클라우드에 빠르게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IT 운영자,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엔드 투 엔드 애플리케이션 제공을 자동화할 수 있다. 

VM웨어는 또한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Tanzu Mission Control)’의 체험판(free tier)을 발표했다.

여기에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 스타터’(Tanzu Mission Control Starter)’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멀티 클라우드 및 멀티 클러스터 쿠버네티스 관리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온프레미스 혹은 어떠한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대한 글로벌 가시성을 얻고 정책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 스타터’를 VM웨어 ‘탄주 커뮤니티 에디션’과 결합해 초기 지출 없이도 쿠버네티스 기반의 컨테이너화된 앱을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다.

현재 VM웨어 탄주가 아닌 다른 공급자(AKS, GKE, EKS 등)를 통해 쿠버네티스를 구동하고 있는 사용자도 기존 클러스터를 VM웨어 ‘탄주 미션 콘트롤 스타터’에 연결해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Sphere with Tanzu) 및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로 AI 개발 간소화 = VM웨어와 엔비디아는 지난 3월, 쉬운 배포와 운영을 가능케 하는 엔드 투 엔드 AI 지원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공동 플랫폼에는 엔비디아가 VM웨어 v스피어용으로 인증, 최적화, 지원을 제공하는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포함된다.

VM웨어는 ‘VM월드 2021’에서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 포함된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Tanzu Kubernetes Grid)’ 서비스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신규 통합돼 기업이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 제공을 자동화하고 생산 중인 앱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사용해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에서 AI 프로젝트를 시험 구동해볼 수 있다.

IT 운영팀 또한 기존 VM웨어 v스피어 환경을 활용해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 안정성, 보안성을 유지하면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AI 개발자 팀에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가상화를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에 AI 배포를 더해, AI 사일로를 방지하고 관리를 간소화, 궁극적으로 AI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AWS 및 애저 환경에서 엔비디아 GPU 지원 = VM웨어는 엔터프라이즈급 멀티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배포판을 준비하며 가장 많은 요청이 있었던 기능 중 하나인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의 GPU 지원을 VM웨어 v스피어와 AWS, 애저(Azure) 환경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클러스터 API’는 클러스터 수명주기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업스트림(upstream) 기술로, AWS 및 애저의 GPU 인스턴스 타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AWS와 애저용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에서 GPU 지원 클러스터의 수명주기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VM웨어 탄주 기반의 개발자 친화(Developer-Ready) 클라우드 = VM웨어는 VM웨어 탄주를 비롯해 더 많은 셀프 서비스 및 데브섹옵스(DevSecOps) 기능을 클라우드 공급 파트너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파트너는 VM웨어와 함께 호스티드(hosted)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처럼 온프레미스나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Cloud on AWS)에서도 완전한 관리가 가능한 개발자 친화 클라우드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은 이처럼 모든 환경에서 VM웨어 탄주를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 매니지드(managed)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활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빠르게 구축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은 VM웨어 ‘클라우드 디렉터(Cloud Director)’에서 제공되는 VM웨어 ‘앱 론치패드(App Launchpad)’를 사용해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에 필요한 요소에 액세스하고, 같은 플랫폼에서 커스텀 앱을 배포하고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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