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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깊은물, ‘빌딩히어로’ 출시…임대관리 솔루션다가구 주택 임대 관리를 스마트폰으로 한눈에…청구금까지 자동으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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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4  16: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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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깊은물(대표 백성식 www.springwater.kr)은 4일 공식 발표를 통해, 임대관리 솔루션 ‘빌딩히어로’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임대사업자는 다가구 주택 임대차 관리를 엑셀이나 노트에 수기로 작성해서 관리해 왔다.

‘빌딩히어로’는 이를 개선, 임대사업자가 PC나 모바일을 이용해 ‘임대관리’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한 솔루션이다. 

◆현행 문제점은 = 많은 임대사업자들은 ‘임대 수입’을 목적으로 다가구 주택을 구입한 후, 청소나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관리 회사에 임대 관리를 위탁하는 경우가 많다.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이 경우, 관리 회사는 세입자의 요청과 처리과정 및 결과를 독점하기 때문에 집주인은 관리회사가 요구하는 수리비를 모두 부담하게 된다.

간혹 전월세 계약까지 위임한 경우, 전세를 월세로 바꿔치기 해 집주인과 세입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입히는 경우도 발생한다.  

◆‘빌딩히어로’는 = 샘이깊은물이 출시한 ‘빌딩히어로’는 관리회사에 대표 아이디를 부여, 여러 건물을 관리할 수 있게 하고, 건물마다 집주인을 위한 추가 아이디를 부여한다.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먼거리에 있는 집주인도 건물에서 발생한 세입자의 요청과 처리과정 및 결과와 계약정보까지 공유할 수 있게 설계됐다.

‘빌딩히어로’는 PC버전과 스마트폰 버전 두 종류다. 

PC버전은 5~6층 정도의 집합건물 관리용이고, 스마트폰 버전은 임대관리용이다.

매월 집합건물 관리비 프로그램 사용료가 부담스러워 엑셀로 관리비를 수작업 계산하는 중소 집합건물을 위해 개발된 PC버전은, 웹 브라우저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특히 ‘빌딩히어로’는 제품 사용자층이 고령자임을 배려해 조작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화면 중앙에 큼직한 버튼을 배치해 직관적으로 해야 할 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리비를 계산할 때는, 당월 검침 숫자만 입력하면 그 외 비용 들은 전달 실적을 감안해 자동으로 반영된다.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빌딩히어로’는 스마트폰으로 ‘검침’을 등록하면 즉시 서버로 전송된다. 가입한 회원사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매월 40건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이때 변경할 항목이 있으면, 해당 항목만 변경하면 새로운 관리비를 계산하게 되고 웹 브라우저에서 고지서까지 인쇄할 수 있다.

‘빌딩히어로’의 가장 큰 장점은, 매월 청구금을 발생시키고, 입금되면 청구를 소멸시키는 방법을 적용해 효과적인 미수금 관리를 구현했다.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특히 금융회사가 중요하게 다루는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건물관리와 임대관리에서 소홀히 다룰 수도 있는 데이터를 높은 수준으로 보호하고 있다.

샘이깊은물 CTO를 맡고 있는 강희복 박사는 “IT의 목적은 사용자에게 편리성을 주는 것”이라며 “엑셀로 힘들게 관리비를 계산하지 않아도 되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임대 관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PC버전 건물관리는 안산시, 천안시 및 평택시 회원 중심으로 베타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샘이깊은물에 연락하면 자세한 설명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모바일 버전 ‘임대관리 프로그램’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에서 ‘빌딩히어로’ 검색, 무료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임대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 (출처 : 샘이깊은물 제공)

한편, 샘이깊은물은 한때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현 오라클)에서 금융사업을 맡았던 백성식 대표와 CTI(Computer Telephony Integration) 전문가로 알려져 최근 블록체인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희복 CTO가 참여해 설립한 IT전문 기업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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