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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스킬 클라우드’ 이용 1000여 기업 확보인사 전략 도입 가속화 지원 등 강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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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9  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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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코리아(지사장 이상훈)는 29일 본사 발표를 인용, 약 1000개 기업이 워크데이의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를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워크데이는 패키지 솔루션 ‘스킬 파운데이션(skills foundation)’을 제공해 기업이 스킬 클라우드, 탤런트 마켓플레이스(Talent Marketplace), 커리어 허브(Career Hub) 등을 포함하는 워크데이 스킬 인프라스트럭처를 보다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맥킨지 글로벌 서베이(McKinsey Global Survey)에 따르면, 87%의 임원이 자사 인력의 스킬 부재를 겪고 있거나 조만간 겪게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응답자의 절반 미만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직원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로 하는 스킬 모두에 대해 기업이 가시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5500만명 이상의 근로자가 이용하는 고객 커뮤니티를 확보하고 있는 워크데이는 통일된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시스템에서만 도출 가능한 인사이트를 통해 스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 기업이 인재 운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고유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워크데이 HCM은 스킬을 포함한 노동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며 교육, 채용, 성과 관리 등을 아우르는 연결된 인재 경험의 일환으로 해당 데이터를 제공한다.

‘스킬 클라우드’는 워크데이 HCM에 포함돼 있으며 직원의 재능개발 여정 전반에 걸친 동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스킬 개발을 반영하고 기업이 지속적으로 스킬 기반의 인사 전략을 발전시키도록 지원한다.

특히, 스킬 보유 여부에 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비즈니스 니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직원을 위한 통일된 인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2018년 출시된 ‘스킬 클라우드’에서 검증된 스킬 수는 2500만 개에서 현재 20억 개로 증가했다.
 
◆기업의 스킬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 기업이 인재 전략의 포커스를 스킬로 전환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기본 단계가 있다.

기업의 스킬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데이는 파운데이션, 인사이트, 최적화라는 세 개 주요 영역에 걸쳐 스킬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파운데이션은 스킬을 위한 지능형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며 인사이트는 액션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준다. 그리고 최적화는 스킬 기반 인재 프로그램의 토대가 된다. 

◆스킬 파운데이션 = 워크데이 HCM 이용 기업은 새로운 패키지 솔루션 ‘스킬 파운데이션’을 통해 스킬 클라우드 온톨로지(Skills Cloud ontology), 스킬 인퍼런스(skills inference), 스킬 검증(skills verification) 및 중요 스킬(critical skills) 등의 필수 요소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

기업이 인력의 스킬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사내 직무, 교육, 멘토, 단기 긱(gig)에 매칭시킬 수 있다면 인력의 내부 이동과 커리어 개발을 뒷받침하여 직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회를 민주적으로 제공해 리더십 팀을 개발하려는 기업이라면 보유 스킬의 강점과 부재 스킬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하고 비즈니스 승계를 개선하는, 효과적으로 타게팅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을 수립할 수 있다.

◆스킬 인사이트 및 최적화 = 워크데이는 여러 제품, 솔루션, 서비스의 조합을 통해 스킬 대시보드(skills dashboards)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업은 스킬 커버리지, 스킬 참여도, 인력 이동에 따른 스킬확보 및 손실에 대한 분석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같은 파운데이션과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기업은 채용, 온보딩, 러닝, 성과 관리, 내부 이동, 플래닝 등 워크데이의 여러 기능을 활용해 스킬 기반 전략으로 인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데이비드 소머스(David Somers) 워크데이 CHRO 조직 소속 그룹 제너럴 매니저는 “기업은 직원을 유지하고 모집, 채용,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스킬 기반 인사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워크데이의 ‘스킬 클라우드’는 기업이 스킬 관련 전략을 도입하고 인력 운용의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달리아 켄딕(Dalia Kendik)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디지털 HR 총괄은 “톰슨 로이터는 직원을 최우선에 놓고 직원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며 “스킬 클라우드 활용은 우리의 스킬 기반 인사 전략의 첫걸음이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의 커리어 경로를 설정하고 내부에서 충원하며 스킬 재교육, 내부 승진 등을 통해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등 필요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었다. 우리는 커리어 개발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하는데 워크데이 스킬 기반 솔루션으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컨스털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 Inc.)의 수석 애널리스트 홀거 뮐러(Holger Mueller) 부사장은 “지금 HR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엄청난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기업이 인재와 관련해서 점차 많은 도전에 직면하면서 스킬이 가장 큰 포커스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제 워크데이 이용기업은 자사 인력의 스킬에 대해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전반적인 플래닝, 채용, 내부 이동, 인재 관리를 개선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활용, 경쟁에서 앞서 나갈 기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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