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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출시 5주년 성과 발표매출 10억 달러 달성, 포춘 100대 기업 25%에 공급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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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8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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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kr)는 8일 본사 발표를 인용,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 출시 5주년을 맞아 관련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6년 3월 처음 공개 된 플래시블레이드는 출시 이후 매 분기마다 일관된 성장세를 기록하며, 공식 출시 2 년 만에 매출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826억원)를 달성하고, 고객 수를 3배 이상 증가시켰다.

플래시블레이드는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고객 기반을 확장 및 다양화해 2021회계연도(2020년 2월~2021년 1월)에는 수백여개의 새로운 고객사를 유치했으며, 출시 4년만에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포춘(Fortune) 100대 기업 중 25% 이상이 플래시블레이드를 활용, 비정형 데이터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출처 : 퓨어스토리지 제공)

◆차세대 워크로드 지원을 위한 플랫폼의 진화 = 플래시블레이드는 처음부터 스케일-아웃 방식의 용량 확장과 다차원적 성능을 위해 개발됐으며, 네이티브 SMB 지원, 랜섬웨어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세이프모드(SafeMode) 스냅샷’ 등의 기능 업데이트 및 실시간 분석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화됐다.

지난 2020년, 플래시블레이드는 새로운 스토리지 범주인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Unified Fast File and Object; UFFO) 스토리지를 정의했다.

파일 및 오브젝트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 플래시블레이드는 비정형 데이터의 증가에 대비 가능한 미래 보장형 인프라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뛰어난 통합 솔루션 및 파트너십 =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플래시블레이드를 활용해 다양한 벤더들과 차별화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딥러닝을 위한 AI 인프라 ‘에이리(AIRI)’를 선보였으며, 코헤시티(Cohesity)와 함께 신속한 복구,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데이터 보호 및 데이터 재사용을 위해 올플래시 모던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공동으로 설계해 ‘플래시리커버(FlashRecover)’를 출시했다.

플래시블레이드는 또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플랫폼을 ‘AWS 아웃포스트(Outposts)’에도 확장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이 현재 및 차세대 워크로드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연한 소비 모델 및 무중단 업그레이드 = 플래시블레이드 이용 기업은 퓨어스토리지의 에버그린(Evergreen) 구독 모델을 통해 시스템 중단, 다운타임 또는 용량 재구매가 필요 없이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은 기존 파일 및 클라우드 오브젝트 워크로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AI, 머신러닝, 고성능 컴퓨트 및 소프트웨어 개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의 플래시블레이드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서비스 구매 옵션을 선택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맷 버(Matt Burr) 퓨어스토리지 플래시블레이드 부문 VP겸 총괄 매니저는 “플래시블레이드의 성장은 업계 평균을 상회했으며 고객 기반 또한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기업 데이터의 상당 부분이 정형화되지 않은 미래를 바라 볼 때, 플래시블레이드는 기업이 현재는 물론 차세대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입증 된 제품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 CB 본(Chris “CB” Bohn) 마이크로포커스(MicroFocus) 수석 데이터 엔지니어는 “플래시블레이드 성능은 환상적이며, 다운타임 또한 없다. 퓨어스토리지 기반의 버티카(Vertica)는 고객에 대한 다차원의 빠르고 정교한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인사이트를 제공, 기업의 성공을 촉진한다”며 “우리의 사용자들은 뒷단에 이러한 새로운 기술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버티카가 훨씬 더 빨리 응답한다고 이야기한다. 기존 7일이나 소요되던 보고서 실행은 플래시블레이드 도입 후 단 2초면 완료된다”고 전했다.

앨빈 옹(Alvin Ong)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 Singapore) CIO는 “I/O 지연시간을 줄이면서 성능을 확장할 수 있는 플래시블레이드의 역량은 우리의 기대를 훨씬 뛰어 넘었다. 플래시블레이드를 통해 우리는 슈퍼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고, 환경 보호에 관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NTU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수닐 샤반(Sunil Chavan) 퓨어스토리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의 이머징 기술 솔루션 부문 부사장(VP)은 “지난 12개월 동안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며 플래시블레이드를 도입했다. 기업에서 점점 더 비정형 데이터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플래시블레이드의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기능은 고객들에게 현대적인 데이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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