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4.19 월 05:19
뉴스
KB금융, 글로벌 2대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SBTi, PCAF…파리기후협약 이행 노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5  13:5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5일 공식 발표를 통해, 글로벌 2대 환경 이니셔티브 ‘SBTi(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와 ‘PCAF(탄소회계금융협회, 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 (출처 : KB금융그룹 제공)

SBTi와 PCFA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C로 제한하자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민간 협력체다.

SBTi에 가입하면 2년 이내에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공개해야 한다.

KB금융그룹은 PCAF가 제시하는 방법론을 활용해 그룹의 직간접적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과학적 기반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할 예정이다.

지엘 린토르스트 PCAF 전무이사(Executive Director)는 “세계적으로 110여개의 금융사 및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PCAF에 KB금융그룹이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환영한다”며 “KB금융그룹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공개하기로 약속하면서 모범적인 기후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넷 제로(Net-Zero)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환경 이니셔티브의 가입이 저탄소 경제로의 실질적인 이행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2020년 전 계열사가 함께 ‘ESG 이행원칙’을 선언한데 이어 금융회사 최초로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채권 인수를 중단하겠다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는 등 기후변화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수협 상호금융, ‘페이퍼리스’ 구축 추진
2
국민은행-한국MS,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3
베트남 우리銀, 현지 ‘차세대 금융결제망’ 공동 구축
4
코스콤, ‘ETF 체크’ 출시
5
KT-KMAC, MOU…빅데이터 B2B 확대
6
클라우데라-엔비디아, 협력 강화 발표
7
하나금융그룹, 권길주 신임 하나카드 사장 추천
8
굿모닝아이텍, 전인호 대표 초청 특강
9
KT-대한요양병원협회, MOU 체결
10
LG유플러스, ‘홀맨’ 위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