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4.19 월 05:19
통신·네트워크
LG유플러스, 태국에 1114만 달러 5G 수출AIS와 계약 체결…4월부터 ‘U+5G’ 서비스 제공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8  09:16: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왼쪽부터)최윤호 LG유플러스 XR서비스사업담당 상무가 프라따나 릴라파낭 태국 AIS 소비자사업최고책임자가 최근, 1114만 달러(한화 약 126억원) 규모의 5G 솔루션 및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U+5G 서비스’를 태국에 제공한다고 밝혔다.(출처 :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uplus.co.kr)는 28일 발표를 통해, 태국 이동통신사 ‘AIS(Advanced Info Service)’와 1114만 달러(한화 약 126억원) 규모의 5G 솔루션 및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4월부터 ‘U+5G 서비스’를 태국에 제공한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2019년 차이나텔레콤(중국)을 시작으로, 2020년 홍콩텔레콤(홍콩), KDDI(일본), 청화텔레콤(대만)에 5G 콘텐츠를 수출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5G 솔루션∙콘텐츠 누적 수출 총 2200만 달러(한화 약 248억원)을 달성하게 됐다.

AIS는 2020년말 기준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 45.6%를 차지하고 있는 태국의 이동통신사로, 4100만여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5G 전국망을 구축해 77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S 수출 규모는 LG유플러스 5G 콘텐츠 총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5G 콘텐츠만 판매했던 기존 수출과 달리 ▲AR•VR 콘텐츠를 비롯 ▲어플리케이션 및 서버 플랫폼 구축 ▲AIS 임직원 운영 가이드 교육 ▲서비스 상용화 테스트 등 서비스 론칭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 음악 프로그램의 아이돌 공연, 유명 연예인과 1:1 VR데이트 등 자사 차별화된 5G 콘텐츠가 태국 통신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AIS에 기존의 5G 콘텐츠뿐만 아니라 국내 방영중인 인기 콘텐츠도 지속 업데이트, 공급하는 한편, ‘태양의 서커스’ 등 해외 유명 공연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AIS가 고품질의 5G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5G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양사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서비스담당 상무는 “이번 AIS 수출 계약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LG유플러스가 내수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외시장을 목표로 삼아 국가별 판매전략을 수립해온 결과”라며 “단순 콘텐츠에서 나아가 AIS에 토탈 솔루션 제공을 통해 향후 주변 동남아 국가로의 확대 가능성을 열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프라따나 릴라파낭 AIS 소비자사업최고책임자는 “AIS는 태국 내 가장 넓은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5G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5G 속도, 신호 강도, 저지연성을 이용한 5G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대한 잠재력을 확장함에 있어 대한민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공기업 LG유플러스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AIS의 ‘5G 플레이(PLAY) VR’ 앱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여 태국을 포함해 동남아시아에서 최대 독점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글로벌 5G 콘텐츠 연합체 ‘XR 얼라이언스(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를 출범하고 초대 의장사를 맡고 있다.

XR 얼라이언스는 미국의 ‘퀄컴’, ‘버라이즌’, 유럽•캐나다•일본•중국•대만의 통신사 ‘오렌지’, ‘벨 캐나다’, ‘KDDI’, ‘차이나텔레콤’, ‘청화텔레콤’, 캐나다•프랑스의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아틀라스 파이브’ 등 7개 지역 10개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수협 상호금융, ‘페이퍼리스’ 구축 추진
2
국민은행-한국MS,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3
베트남 우리銀, 현지 ‘차세대 금융결제망’ 공동 구축
4
코스콤, ‘ETF 체크’ 출시
5
KT-KMAC, MOU…빅데이터 B2B 확대
6
클라우데라-엔비디아, 협력 강화 발표
7
하나금융그룹, 권길주 신임 하나카드 사장 추천
8
굿모닝아이텍, 전인호 대표 초청 특강
9
KT-대한요양병원협회, MOU 체결
10
LG유플러스, ‘홀맨’ 위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