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4.19 월 05:19
뉴스
레드햇, ‘로사’ 출시‘AWS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6  10:2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레드햇(www.redhat.com)은 26일 본사 발표를 인용, 레드햇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WS 콘솔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매니지드 서비스 ‘AWS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 로사(ROSA, Red Hat OpenShift Service on AWS)’를 출시했다.

전 세계의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해 많은 정부 기관과 기업, 조직 등은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이 AWS 환경에서도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활용해 클러스터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별도의 운영 및 계약 모델 등 부가적인 노력이 필요했고,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AWS 서비스와 통합된 단일 인보이스 및 일원화된 지원 서비스가 필요했다.

‘로사’를 통해 기업은 익숙한 레드햇 오픈시프트 API와 도구를 사용하여 빠르고 쉽게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AWS 콘솔 내에서 모든 AWS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인프라를 수동으로 확장 및 관리할 필요없이 익숙한 레드햇 오픈시프트 콘솔과 기능, 도구를 활용하여 보다 간편화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할 수 있다. 

또 ‘로사’는 복잡한 다년 계약이 필요 없는 새로운 레드햇 라이선스를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종량 요금제로 제공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AWS에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즉, ‘로사’를 통해 기업은 AWS에서 바로 레드햇 오픈시프트 라이선스 취득과 청구서 발행 및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로사’는 SOC-2와 ISO-27001, PCI를 비롯한 주요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준수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이용 기업은 이 ‘로사’를 활용해 AWS에서 보다 쉽게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과 확장, 관리할 수 있다.

‘로사’는 온프레미스 환경의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워크로드를 AWS로 이동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고 AWS서비스와 긴밀한 결합을 제공한다.

특히, ‘로사’를 사용하는데 드는 추가 비용은 없으며, 실제 사용한 컨테이너 클러스터 및 노드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한다.

aws.amazon.com/rosa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컨테이너는 개발자의 작업 속도를 높이고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레드햇과 AWS 이용 기업에게 활용도가 높다.

현재 AWS는 AWS서비스와의 통합을 지원하는 ‘아마존 엘라스틱 컨테이너 서비스(ECS)’와 쿠버네티스 실행을 지원하는 ‘아마존 엘라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EKS)’를 비롯한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컨테이너 기술을 제공한다.

서버리스 컨테이너 경험을 원하는 고객은 ‘AWS 파게이트(Fargate)’를 아마존 ECS와 아마존 EKS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밥 와이즈(Bob Wise) AWS 쿠버네티스 부문 총괄은 “기업은 애플리케이션 속도와 이식성을 향상하기 위해 점점 더 컨테이너로 전환하고 있다. 또한,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AWS와 같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하는 기술에 점차 더 의존하고 있다”며 “로사는 기업에게 익숙한 레드햇 오픈시프트 API와 도구를 사용해 AWS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AWS 서비스와 통합, 워크로드를 구축·확장·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전했다.

사티시 바라크리쉬난(Sathish Balakrishnan) 레드햇 호스트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기업의 물리 데이터센터에서 AWS 운영에 이르기까지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위한 공통의 개방형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로사는 기업이 별도의 기술 스트림을 관리할 필요 없이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AWS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IT팀은 기반 인프라를 관리할 필요 없이 가치 제공에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 저작권자 © BI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수협 상호금융, ‘페이퍼리스’ 구축 추진
2
국민은행-한국MS,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3
베트남 우리銀, 현지 ‘차세대 금융결제망’ 공동 구축
4
코스콤, ‘ETF 체크’ 출시
5
KT-KMAC, MOU…빅데이터 B2B 확대
6
클라우데라-엔비디아, 협력 강화 발표
7
하나금융그룹, 권길주 신임 하나카드 사장 추천
8
굿모닝아이텍, 전인호 대표 초청 특강
9
KT-대한요양병원협회, MOU 체결
10
LG유플러스, ‘홀맨’ 위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Tel: 02-785-5108 | Fax 02-785-5109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비아이코리아닷넷 | 대표이사 : 김동기 | 사업자 등록번호:107-87-99085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동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269 | 등록일자 : 신고일자 2008.10.22 | 발행인:김동기 | 발행일자:2010.06.01 | 편집인 : 김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기
Copyright © 2012 BI KOREA.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i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