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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시프트 4.7’ 출시기존 워크로드를 쿠버네티스로 통합 지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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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7  0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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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드햇(www.redhat.com)은 지난 25일 본사 발표를 인용,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4.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신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쿠버네티스 1.20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지원한다.

새로운 기능 모두 레드햇 오픈시프트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는 일관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IDC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서비스 제공업체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서 현대화를 얼마나 우선시하고 있는지 이해하면서,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다양한 현대화 전략을 어떻게 접근하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레드햇은 큰 손실 없이 기존 IT 투자를 포기할 수 있는 기업은 극히 드물다는 것과 모두를 위한 일률적인 전략이 없는 것도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워크로드를 쿠버네티스로 = ‘레드햇 오픈시프트 4.7’에는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의 최신 버전이 포함됐다.

2020년 7월 처음 출시된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은 기업이 기존 인프라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간 애플리케이션 장벽을 허물고 분산된 리소스에 대한 제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레드햇 오픈시프트 4.7 기능 -

◆ 기존 가상머신을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가져오는 기능
◆ 원클릭 가상머신 생성을 위한 템플릿
◆ 쿠버네티스용 레드햇 어드밴스드 클러스터 매니지먼트(Red Hat Advanced Cluster Management for Kubernetes)와 통합, 가상화를 비롯한 애플리케이션 구현 전반에서 향상된 정책 및 거버넌스 제공

이와 함께 레드햇 오픈시프트 4.7은 2020년에 처음 발표된 윈도 컨테이너 지원도 확장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애저(Azure)의 윈도 컨테이너 지원과 함께 ‘v스피어(Sphere) 윈도 컨테이너’ 지원도 곧 포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새로운 코드를 작성하거나 재설계할 필요없이 윈도 컨테이너를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이동할 수 있다.

◆규모에 맞게 간소화된 마이그레이션 =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으로 가상머신을 간편하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는 가상화용 마이그레이션 툴킷(Migration Toolkit for Virtualization)이 기술 프리뷰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기존 가상머신에 보다 쉽게 액세스할 수 있으며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가상화용 마이그레이션 툴킷은 오퍼레이터 허브(Operator Hub)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오퍼레이터를 활용, 오픈시프트 환경에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마이그레이션은 몇 가지 간단한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소스 및 대상 자격 증명을 제공한 다음 소스 및 대상 인프라를 매핑하고 계획을 수립하면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실행한다.

가상화용 마이그레이션 툴킷은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며, 다운타임과 리스크를 줄이며 전반적인 프로젝트 성공을 최적화할 수 있는 확장된 기능을 포함할 예정이다.

잠재적인 호환성 문제를 감지하기 위한 사전 마이그레이션 검사, 향상된 데이터 복사 기능과 보다 심층 된 자동화 기능 등이 포함된다.

◆더 빠르고 안전한, 확장 가능한 개발 환경 = ‘레드햇 오픈시프트 4.7’은 오픈시프트 깃옵스(OpenShift GitOps)의 기술 프리뷰를 도입해 기업이 깃옵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오픈시프트 깃옵스는 아르고CD(Argo CD)를 기반으로 한다. 오픈시프트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CI/CD툴을 코드 저장소 ‘깃허브’와 ‘깃랩’과 통합, ‘깃워크플로우’를 통해 작업을 업데이트하며 오픈시프트에 선언적이고 지속적인 제공을 전달한다.

‘오픈시프트 깃옵스’는 아이디어 단계에서 실현 단계에 이르기까지 인프라를 코드로 제공한다.

‘깃(Git)’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관리와 보안,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TTM(time to market)과 업데이트 용이성, 보안이 향상된다.

아셰시 바다니(Ashesh Badani) 레드햇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은 “레드햇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가 기업에 커다란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동시에 이미 과부화 된 IT팀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7은 기업이 기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가장 적합한 타임라인에 따라 단계적으로 현대화할 수 있는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최신 및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결합, 애플리케이션 로케이션이나 기반 인프라와 관계없이 일관된 운영 및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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