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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포티OS 7.0’ 발표SASE 및 제로-트러스트 NW 액세스 제공 등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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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2  08: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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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 www.fortinet.com/kr)는 22일 발표를 통해, 최신 운영체제 ‘포티(Forti)OS 7.0’을 발표했다.

업데이트 된 ‘포티OS 7.0’에는 3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됐으며, 모든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에 일관된 보안을 제공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 및 포티넷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킨다.

◆제로-트러스트 액세스(Zero Trust Access)

- 원격 액세스 및 애플리케이션 제어를 위한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 ‘포티OS 7.0’은 모든 포티게이트(FortiGate)를 사용하는 기업이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ero Trust Network Access, 이하 ZTNA)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티넷은 방화벽 기반의 ‘ZTNA’를 제공하고 있다.

‘포티OS 7.0’ 기반의 ZTNA는 기존 VPN을 대체하고 보다 효과적인 원격 액세스를 지원,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다.

아울러 인터넷으로부터 업무상 매우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하고 모든 애플리케이션 세션에서 사용자와 디바이스를 확인해 공격 범위를 줄인다.

포티넷의 ZTNA는 네트워크 내부, 외부 상관없이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동일한 액세스 정책을 적용시켜 관리를 더욱 단순화시켜준다.

◆보안-중심 네트워킹(Security-Driven Networking)

- SASE를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지원 = 포티넷은 온-프레미스에서 제공되던 일관된 엔터프라이즈 급 보안을 클라우드 기반 SASE 솔루션(서비스형 보안)을 통해서 지원, 직원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높은 유연성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외부(Off-network)의 원격 사용자들은 어떤 접속 환경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씬 엣지(Thin Edge)를 선호하는 기업도 SASE를 통해 원활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새로운 자가-복구(Self-Healing) SD-WAN 기능 = 포티넷의 시큐어 SD-WAN(Secure SD-WAN) 솔루션은 어댑티브 WAN 교정(Adaptive WAN remediations)을 통한 자가-복구(self-healing)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더욱 향상시킨다.

아울러 포티넷은 SaaS 및 멀티-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패시브(passive) 방식의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기능을 확장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5G를 통해 LTE 엣지 확장 = 포티넷은 5G 및 LTE 혁신을 통해 무선 네트워크 성능 및 탄력성을 향상시켰으며, WAN 엣지를 넘어 네트워크 연결성 및 보안을 확장하고 있다.

포티넷의 다양한 무선 WAN 및 LTE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어디서나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고가용성 네트워크 연결을 구현할 수 있다.

◆어댑티브 클라우드 보안(Adaptive Cloud Security)

-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 및 보안 최적화 = 기업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액세스 및 전체적인 성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포티OS 7.0’을 기반으로 포티넷의 어댑티브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은 실질적인 리소스 사용을 위한 오토-스케일링(auto-scaling), 동적 로드-밸런싱(load-balancing),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경험 가시성 등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중앙집중식 관리를 지원한다.

이 기능들은 클라우드 전반의 성능 및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전에 적용된 기능들이다.

◆네트워크 운영센터(NOC)·보안관제센터(SOC)

- 네트워크 운영센터(NOC) 및 보안 관제센터(SOC)의 운영 효율성 향상 = ‘포티OS 7.0’은 다양한 규모와 보안 수준을 가진 네트워크 보안 팀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조직의 보안 프로세스를 완전히 조율하는 컨테이너 기술을 통한 ‘포티(Forti) SOAR’ 최신 버전과 ‘포티매니저(FortiManager)/포티애널라이저(FortiAnalyzer)’의 통합 등이 이에 포함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aaS 관리를 간편화하고, ‘포티클라우드(FortiCloud)’를 통해 단일 관리 방식으로 운영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업들 위해 포티넷은 ‘SOC-as-a-Service’ 및 ‘NOC 베스트 프랙티스 서비스(Best Practice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포티가드랩 위협 인텔리전스(FortiGuard Labs Threat Intelligence)

- 재택근무에 최적화된 웹 보호 = 포티가드 보안 서비스 포트폴리오(FortiGuard security service portfolio)에는 콘텐츠, 사용자, 디바이스, 웹 액세스 및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위한 다양한 고급 보안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티OS 7.0’은 비디오 필터링 기능을 통해 이미 풍부한 웹 보호 솔루션을 더욱 강화, 재택 근무 증가로 인한 비디오 집약적 콘텐츠 소비 패턴에 대해 더욱 세분화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존 매디슨(John Maddison) 포티넷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대부분의 공급업체들은 보안의 단면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는 점점 복잡해지는 위협 환경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다. 이번에 선보인 ‘포티OS 7.0’의 새로운 기능들은 디바이스,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보안을 제공한다. 이번 발표는 전반적인 디지털 공격 면(surface)으로 원활히 확장되는 사이버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포티넷의 오랜 비전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포티OS 7.0’은 2021년 1분기 말에 정식 사용이 가능하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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