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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AWS-카카오뱅크, ‘금보원 안전성 평가’ 마쳐피크타임 대응…머신러닝, 고급분석 서비스 활용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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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1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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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카카오뱅크가 AWS를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고객 경험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AWS 클라우드의 보안과 성능을 활용해 확장성을 강화해 피크타임에서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운영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하기에 앞서, 카카오뱅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위한 금융보안 전담 기관인 금융보안원이 실시하는 금융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를 완료해야 했다.

이번 안전성 평가 결과는 금융 정보에 대한 금융보안원의 엄격한 개인정보보호, 보안, 안정성 가이드 라인을 충족하는 AWS의 역량을 입증했다.

카카오뱅크는 AWS의 머신러닝과 고급 분석 서비스를 활용, 은행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나아가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AWS는 카카오뱅크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수립하도록 돕고, 아키텍처 검토 및 현장 서비스 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규돈 카카오뱅크 CTO는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는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카카오뱅크는 이번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 완료를 발판삼아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국내 고객이 금융회사에 더 향상된 고객 경험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도입한 은행들은 성능 우위, 안정성, 보안성, 혁신 능력을 갖추게 돼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두 번째 금융보안원 평가를 완료, 카카오뱅크를 비롯해 여타 금융회사들이 AWS의 고성능 인프라와 다양한 서비스를 안심하고 활용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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