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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021 회계 3분기 11억 1000만 달러 매출 달성전년比 17.9% 증가…구독매출 9억 6850만 달러 기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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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3  09: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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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재무, 인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 워크데이(NASDAQ: WDAY)는 23일, 2020년 10월 31일자로 마감된 2021 회계년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2021 회계년도 3분기 총 매출은 11억 1000만 달러(한화 약 1조 2367억원)로 2020 회계년도 3분기 대비 17.9% 증가했다.

이중 구독 매출은 9억 6850만 달러(한화 약 1조 791억원)를 기록, 전년 같은기간 대비 21.3% 늘어났다.

영업 손실은 1410만 달러(한화 약 157억원)로, 매출의 1.3%를 기록 중이다. 

전년 같은 기간 영업 손실은 1억 1030만 달러(한화 약 1229억원)로, 매출의 11.8%였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3분기 영업이익은 2억 6810만 달러(한화 약 2987억원)를 달성, 매출의 24.2%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기간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1억 4260만 달러(한화 약 1588억원)로, 매출의 15.2%였다.

이같은 실적 기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억 9380만 달러(한화 약 3273억원)를 보유중이다.

전년 같은기간에는 2억 5800만 달러(한화 약 2874억원) 규모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20년 10월 31일 기준 29억 5000만 달러(한화 약 3조 2869억원)를 보유중이다.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워크데이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다시 한 번 뛰어난 분기 실적을 거뒀다. 재무관리 솔루션은 이제 1000개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지속적인 모멘텀을 얻었다. 또한, 워크데이 HCM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스템 오픈이 있었고 전략적 소싱 부문에서도 기록적인 고객 수요를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급변하는 환경에서 보다 많은 기업이 올해 이후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면서 이 같은 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원하는 워크데이의 핵심 가치가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도전의 시기를 고무적인 방법으로 헤쳐나가고 있는 우리 직원들과 고객들의 노고에 대해 너무나 놀라는 동시에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차노 페르난데즈(Chano Fernandez) 워크데이 공동 CEO는 “인사 및 재무 솔루션 부문에서 여러 건의 전략적 수주를 성공시켰고 기존 고객을 기반으로 한 판매 또한 지속적인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우리 직원들은 혁신 지원, 인식 제고, 계약 체결 또는 성공적 구축 지원 등 일련의 영업활동을 모두 온라인으로 제공하면서 이번 분기에도 고객에 대한 헌신과 노력을 보여주었기에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워크데이는 우리 앞의 성장 기회를 통해 수익을 실현함과 동시에 고객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변함없는 역량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시스코(Robynne Sisco) 워크데이 회장 겸 CFO는 “우리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뛰어난 실행력을 발휘하여 구독 매출 21.3%,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 24.2%라는 훌륭한 분기 실적을 거뒀다”며 “견조한 3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2021 회계년도 구독 매출 전망을 37억 7300만 달러(한화 약 4조 2038억원)에서 37억 7500만 달러(한화 약 4조 2061억원) 사이로 상향 조정한다. 4분기에 접어들면서 투자 속도를 높여서 장기적 기회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현할 것”이라고 자평했다. 

◆워크데이의 최근 주요 성과를 정리하면… = 워크데이는 3분기에 190개 이상의 고객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같은 수치는, 워크데이를 재무 및 인사 관리 부문 핵심 기록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기업을 포함한 수치이다.

그 사례 중 하나로 세계적 컨설팅 기업이며 워크데이의 전략적 파트너 액센추어가 지속적 디지털 비즈니스 및 인사 트랜스포메이션의 일환으로 워크데이 HCM을 도입, 50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가시성을 제고하고 간소화된 사용 경험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워크데이 최신 버전 ‘2020 릴리스2’에는 워크데이 회계 센터(Workday Accounting Center)와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솔루션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Workday Adaptive Planning)’이 포함돼 있어, 기업 CFO 조직에 새로운 차원의 가시성과 제어력을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워크데이 탤런트 마켓플레이스(Workday Talent Marketplace)’는 스킬을 중심으로 한 인재 매칭을 통해 사람과 관련된 직무 및 각자의 성장 기회를 연결시킨다.

워크데이는 일터와 지역사회의 공정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사회적 정의에 대한 워크데이의 책임과 노력을 발표하고 기업의 소속감 및 다양성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두 가지 새로운 제안, 즉 바이브 센트럴(VIBE Central)과 바이브 인덱스(VIBE Index)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워크데이는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클라우드 재무 기획 및 분석 솔루션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4년 연속 리더 쿼드런트에 선정됐다.

한편, 워크데이 계열사 스카우트 RFP(Scout RFP)는 기업 조달 부문을 한 단계 격상시키고 변화시키려는 워크데이의 노력을 반영, ‘워크데이 전략 소싱(Workday Strategic Sourcing)’으로 명칭을 바꾼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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