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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시프트’ 기능 업데이트서비리스 지원 강화 및 자바 스택 발표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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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1  0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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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www.redhat.com)은 지난 18일 본사 발표를 인용, 기업용 쿠버네티스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의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개발자 효율성 향상을 위한 오픈시프트 서버리스 업데이트부터 아키텍처 전반에 걸친 지원 확장에 이르기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의 기업 혁신을 지원한다.

◆오픈시프트 서버리스 업데이트 =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버리스 1.11은 케이네이티브(Knative) 이벤트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은 주어진 시간에 필요한 만큼의 리소스를 소비하게 된다. 

◆레드햇의 쿼커스 = 레드햇이 지원하는 쿠버네티스-네이티브 자바 스택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브스크립션 이용 기업은 이제 쿼커스에 대한 액세스를 얻게 되며, 개발자는 쿠버네티스상의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용도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현재와 미래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레디 =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미래의 그것은 다를 수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은 서비스 제공, 규모 및 구성에 빠른 변화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이같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레드햇 오픈시프트 4.6’에는 주요 기능도 더해졌다. 

◆강력한 엣지 컴퓨팅 기능 =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까지 처리 능력을 확장, IT기업이 중앙 집중식 운영 및 관리를 유지하면서 원격으로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공공 부분 쿠버네티스 구축을 위한 주요 기능 =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제 ‘AWS 거브 클라우드(AWSGovCloud)’, ‘애저 거버먼트 클라우드(Azure Government Cloud)’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확장된 ‘OpenSCAP’을 지원한다.

‘레드햇 버추얼라이제이션(Red Hat Virtualization)’ 기능도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기반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가상머신(VM)을 대상으로 정보에 입각한 원클릭 및 템플릿 기반 VM 생성 그리고 성능과 확장 최적화 기능을 추가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앤서블 콘텐츠 컬렉션(Red Hat OpenShift Ansible Content Collection)’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픈시프트를 추가로 지원한다.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 플랫폼(Red Hat Ansible Automation Platform)’용 인증 콘텐츠(Certified Content)로 제공되는 이 컬렉션은 기업이 앤서블 IT 자동화 기술을 사용, 오픈시프트를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아키텍처 및 멀티 클라우드에서의 혁신 지원 =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단일 아키텍처 또는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의존하지 않는다.

아울러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기업의 기술 구성과 관계없이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IT기업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x86, IBM Z, IBM리눅스원(IBMLinux One), IBM 파워시스템(IBM Power Systems) 및 IBM 스토리지(IBM Storage)를 비롯한 기존 엔터프라이즈 하드웨어에서 지원된다. 

이 밖에도 레드햇의 다양한 아키텍처에 프로덕션 레디 솔루션을 제공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이러한 새로운 지원 구성은 기업이 기업용 쿠버네티스의 성능을 활용하고 동시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해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 조합을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AWS,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포함한 모든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매니지드 또는 자체 매니지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 외에도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이제 AWS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거버먼트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 부문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애저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이 공동으로 관리, 엔지니어링 및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제공되는 애저용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픈시프트의 공공 부문 클라우드 환경의 확정을 지원한다.

이와 유사한 서비스도 레드햇과 아마존의 공동 관리 및 지원과 함께 AWS에서 출시될 전망이다.

아셰시 바다니(Ashesh Badani) 레드햇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은 “쿠버네티스를 핵심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엔진보다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대규모의 기업 혁신을 위해서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하드웨어, 퍼블릭 클라우드 지원 및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가 필요하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쿼커스, 오픈시프트 서버리스와 통합된 개발자 기능부터 데이터 센터에서 네트워크 에지,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는 기술 전략 지원까지 이러한 모든 기능을 IT 기업에 제공한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개발 및 혁신을 지원하는 공통된 플랫폼을 필요로 하며, 이는 바로 오픈시프트”라고 말했다.

김광중 신한은행 ICT 운영부장은 “기술 지원을 넘어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옵션들을 고려할 때, AWS 구축 등에 있어서 오픈소스 플랫폼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따라 오픈소스 진영의 선두주자인 레드햇과 협업해 핵심 역량을 보다 빠르게 확보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향후 5년간,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컨테이너 플랫폼이 있는 곳 어디서나 구축되고 실행되도록 설계된 분산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할 것이다. 이는 동일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에, 대형 기업들이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과 경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레드햇의 ‘2020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현황 보고서(The 2020 State of Enterprise Open Source)’도 약 63%의 응답자가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는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2년 내로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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