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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디지털셀프점 플러스’ 오픈365일 업무 처리가 가능…돈암점, 여의도 신사옥점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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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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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서울 돈암동 지점에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코너 ‘디지털셀프점 플러스(Plus)’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셀프점 플러스’에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뉴 디지털(New Digital) ATM’ ▲365일 고객 스스로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한 STM(Smart Teller Machine)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가 배치된다.

아울러 스마트매니저가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운 금융소비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 국민은행이 16일 새롭게 개설한 돈암동 '디지털셀프점 플러스' 전경.(출처 : 국민은행 제공)

새로 도입된 ‘뉴 디지털 ATM’은 ▲심리스(Seamless)한 디자인 적용 ▲자동 개폐 바이오인증 모듈 장착 ▲42인치 대형 모니터 탑재 등 기기 외관 변화를 통해 고객의 이용 즐거움과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사용자의 이용 패턴 분석, 심리적 측면 등을 연구해 남녀노소 누구든 쉽고 빠르게 ATM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 화면 구성을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 

‘뉴 디지털  ATM’은 KB금융그룹 여의도 샛강역 통합 신사옥 1층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각 은행간 유사한 형태의 ATM을 사용하고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이용자 측면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뉴 디지털 ATM을 도입했으며, 디지털셀프점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경험 환경이 제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대에 변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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