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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싱가폴에 ‘ESS서비스’ 새 허브 개설한국 및 동아시아 지역 내 에너지 등 운영 확대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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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17: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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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지사장 김경록 www.se.com/kr/ko/)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일본 지역(EAJ)의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Energy & Sustainability Service) 운영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이하 ESS)’란,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다.

ESS는 기업의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기후 프로그램 등에 대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과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싱가폴에 새로운 허브를 오픈하고, 한국과 일본, 태국 등 동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싱가폴 ESS 허브에는 에너지 및 지속 가능성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 팀을 구성해 한국,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내 컨설팅을 확대한다.

이는 최근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재생 에너지, 마이크로 그리드 관련 수요 확대와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토미 레옹(Tommy Leong) 동아시아 및 일본 지역 총괄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동아시아 및 일본 지역에서 ESS를 출시할 때가 됐다. 특히 싱가포르, 한국, 일본 등 지역 정부가 보여준 강력한 공약으로 컨설팅과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코로나 19 이후 산업의 디지털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의 도입의 필요성과 비즈니스의 근간에는 기후변화 등 지구와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 세계의 수천개 기관과 협업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S를 통해 기업이 핵심 역량, 지속가능성 전략, 기후 목표 로드맵 등을 시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ESS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온-디멘드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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