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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포티게이트 2600F’ 발표원격근무자 지원 네트워크 방화벽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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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6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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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 www.fortinet.com/kr)는 16일 본사 발표를 인용, 최신 네트워크 방화벽 ‘포티게이트 2600F(FortiGate 2600F)’를 소개했다.

신제품 ‘포티게이트 2600F’는 특수 목적으로 제작된(Purpose-Built) SPU(Security Processing Unit)인 NP7, CP9를 기반으로 한다.

   
▲ (출처 : 포티넷코리아 제공)

◆고속 클라우드 온-램프(on-ramps) = ‘포티게이트 2600F’는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와 멀티-클라우드 환경 접점에서 보안을 준수하고 대용량 트래픽 처리 성능으로 고속 연결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온-램프(on-ramps)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빅데이터 대용량 분석 트래픽을 보다 고속으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다.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엣지 보호 = ‘포티게이트 2600F’는 SSL 검사 기술(TLS1.3 포함)을 통해 가시성을 제공하고, 비인가 애플리케이션 및 위협을 감지하며, 외부 리스크 관리 및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환경의 데이터와 사용자를 보호한다.

플러딩(flooding) 공격에 대한 IPv4 및 IPv6 디도스(DDoS) 트래픽 측정(metering)을 통해 하드웨어-가속 탄력성(hardware-accelerated resiliency)을 제공하여 서비스 엣지 구간에 대한 비즈니스 영속성을 보장한다.

◆대규모 원격 근무자 환경을 지원하는 유연성 = ‘포티게이트 2600F’는 대규모 원격근무 인력이 빠른 속도로 온라인 상태가 되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덧붙여 조직의 기존 사이버 보안 환경에 맞춰 전송 중이거나 모니터링 중인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무결성(integrity) 및 기밀성(confidentiality)을 보장한다.

‘포티게이트 2600F’는 평균 9 배 빠른 IPsec VPN 성능을 제공하여 기업이 지속적인 운영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단순화 효과 및 더 나은 ROI 실현 = 사이버보안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포티넷의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조직의 약 70%가 내부자 위협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티게이트 2600F’는 단일 소형 플랫폼에 망 분리(segmentation), SD-WAN, 네트워크 방화벽 기능을 모두 결합했다. 이에 대규모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 구축으로 인한 복잡성을 줄이고 운영을 단순화하며 ROI를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포티게이트 2600F’는 망 분리(segmentation)를 통해 공격 범위를 줄이고, AI/ML 기반 포티가드랩(FortiGuard Labs) 서비스를 통해 기업 데이터 및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

하드웨어-가속 VXLAN 망 분리(segmentation)를 통해 VXLAN(Virtual Extension LAN)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IT 아키텍처 내에서 안전한 초고속 통신을 지원한다.

◆보안-중심 네트워킹(Security-Driven Networking) 및 포티넷 보안 패브릭 기반 = NP7, CP9를 포함한 ‘포티넷 SPU’는 포티넷 솔루션의 속도, 규모, 성능, 효율성 및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풋프린트(설치 공간)를 줄이며, 전력 요구사항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포티게이트 2600F’를 포함해 포티넷 솔루션들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통해 기업에게 보안-중심 네트워킹(security-driven networking) 및 플랫폼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포티넷 보안 패브릭’은 연결된 전체 환경에서 네트워킹과 보안을 통합하고 어떤 장치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든, 모든 온-프레미스, 가상 또는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서 효과적인 보호를 제공한다.

존 매디슨(John Maddison) 포티넷 CMO 겸 제품 총괄 선임 부사장은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면서 원격 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인력을 보호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렇게 복잡한 환경에서는 어디서나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포티넷의 보안-중심 네트워킹 접근 방식은 네트워킹과 보안의 통합을 가속화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WAN 및 클라우드 에지를 포함한 모든 엣지를 단일 네트워크 방화벽 플랫폼에서 효과적으로 보호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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