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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네트워크
IBM, 통신사 전용 ‘클라우드’ 발표삼성, 노키아, 시스코 등 35개 이상 파트너 합류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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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0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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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뱅크오브 아메리카와 공동 ‘금융 클라우드’를 발표한데 이어, 통신 시장을 겨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IBM은 전 세계 35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합류한 IBM의 에코시스템과 함께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IBM Cloud for Telecommunications)’를 출시했다.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는 통신사가 규제가 강한 산업의 특정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다.

5G가 보편화됨에 따라 통신사는 늘어나는 데이터, 음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자사 네트워크를 보다 민첩한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 IBM 조사에 따르면, 통신 서비스 공급자(CSP)의 60% 가량이 에지 로케이션 전반에 걸쳐 전체 네트워크를 가상화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활용하는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IBM Cloud Satellite)’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통신 기업은 클라우드, 온 프레미스 또는 에지 등 어디에서나 IBM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산업별 요구 사항 및 데이터 보호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이 플랫폼은 ‘IBM 에지 애플리케이션 매니저(IBM Edge Application Manager)’ 및 ‘IBM 텔코 네트워크 클라우드 매니저(IBM Telco Network Cloud Manager)’에 통합하고 확장할 수 있다.

이로써 네트워크 인프라 비용을 줄이고, 자동화를 높이며, 차세대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는 한편, 새로운 고객과 기업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통합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은 IBM 에코시스템 파트너의 소프트웨어 및 기술을 통해 보완되며,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네트워크 코어에서 에지까지 일관되게 관리한다.

◆에코시스템과 함께 출시 = 에코시스템은 플랫폼에 연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됐기 때문에 대규모 파트너 에코시스템은 IBM 클라우드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파트너사들의 자체 솔루션을 통해 IBM 클라우드를 향상시킬 수도 있다.

- IBM 통신 클라우드 관련, 에코시스템 참여 기업 - 

◆삼성(Samsung)과 IBM 및 레드햇은 안전한 5G 디바이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네트워크, 첨단 에지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해 인더스트리 4.0으로 혁신하는 고객을 위한 AI 중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시스코(Cisco)는 보안, 컴퓨팅 및 서비스 프로바이더(Service Provider) 솔루션을 제공한다.
◆데이터 시대 필수 기술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연결성을 넘어 광범위한 산업 혁신을 촉발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신 네트워크 사업자들의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Packard Enterprise)는 통신사 클라우드 및 에지 솔루션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 지원 소프트웨어, 통신사 급 서비스, 개방형 보안 인프라 제품 등 선도적이고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인텔(Intel)은 광범위한 에코시스템을 통해 에지부터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새로운 사용 사례와 사용 모델을 제공한다. 오픈소스와 혁신적인 접근성을 강조해 높은 성능과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인텔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레드햇(Red Hat)은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파트너가 레드햇 오픈시프트 및 레드햇 오픈스택(Red Hat OpenStack) 플랫폼에서 솔루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는 5G 보안을 위한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제공한다.
◆에퀴닉스(Equinix)는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 솔루션을 전세계에 분산된 자동 베어 메탈 플랫폼 상에서 호스팅 할 계획이다.
ADVA 옵티컬 네트워킹 SE(ADVA Optical Networking SE)는 저지연 5G 엑세스 및 전송 솔루션, 옵티컬 백본(optical backbone),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동기화 및 타이밍, 셀 사이트 게이트웨이 세분화에 기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회사 어펌드 네크웍스(Affirmed Networks)는 오픈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솔루션 전체 포트폴리오를 통해 운영자들의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및 확장 경제성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티오스타(Altiostar)는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무선 엑세스 베이스밴드(baseband) 기능을 가상화하여 세분화된 멀티벤더, 웹 스케일,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4G 및 5G 오픈 가상화 RAN(Open vRAN)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알트란(Altran)은 vRAN, 코어, 전송, 에지 플랫폼 및 시장 등의 5G 솔루션과 고급 에지 애플리케이션 및 심층적인 5G 시스템 통합 및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아시마(Assima)는 특허받은 복제 기술을 활용해 몰입형 학습자 경험을 창출하는 등 규모에 맞는 강력한 응용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한다.
◆더버(Dubber)의 음성 인텔리전스 클라우드는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와 통합해 상호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공자들이 하나의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차세대 통합 녹음 및 음성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엥하우스(Enghouse) 네트워크는 IBM 클라우드를 통해 통신 서비스 공급자에게 벤더에 구애받지 않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에서 복잡한 네트워크를 기획, 설계, 엔지니어, 제공, 운영, 모니터, 보호 그리고 단순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F5 네트웍스(F5 Networks)는 통신 네트워크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선 및 지원하기 위해, 여타 가상 인프라 솔루션과 함께 트래픽 관리, 2-7 레이어에 대한 보안 및 쿠버네티스 수신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가 제공하는 콘트레일(Contrail)은 위치 및 물리적 언더레이(underlay)에 관계 없이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일관된 정책을 제공하는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아키텍처다.
◆칼룸(Kaloom)은 에지 및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구축, 관리 및 운영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완전 자동화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노버(Lenovo)의 사전 구성된 에지 서버 및 스토리지와 레노버의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LOC-A)를 IBM 에지 애플리케이션 매니저와 검증해 사용하기 쉬운 에지 인프라를 제공한다.
◆리눅스 재단은 자사 프로젝트인 ‘리눅스 재단 네트워킹(LFN)’을 통해 오픈소스 네트워킹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협업 및 탁월한 운영 방식을 지원한다. 
◆매트릭스 소프트웨어(MATRIXX Software)는 네트워크 자원 과금 및 수익화를 위한 고성능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마베니어(Mavenir)는 무선 서비스 제공업체가 자사 네트워크를 클라우드 상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엔드-투-엔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자회사 메타스위치(Metaswitch)는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에서 확장성이 뛰어난 통신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IP 멀티미디어 서브시스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한다.
◆모비우스(Movius)는 임직원들이 호환 디지털 음성 및 메시징 채널을 통해 고객과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통신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넷앱(NetApp)은 에지로 확장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고급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러한 데이터 서비스를 오픈시프트 및 IBM 클라우드 팩 솔루션과 같은 컨테이너 조정 플랫폼과 통합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간편하게 5G 도입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넷스카우트 시스템(NETSCOUT Systems)은 디지털 서비스 가시성을 제공해 관련 기술에 관계 없이 성능 및 보안 문제를 예방 혹은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는 이를 국경 없는 가시성(Visibility without Borders)이라고 부른다.
◆노키아(Nokia)와 IBM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기업 고객에게 5G 솔루션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라우드 기반 5G 네트워크를 IBM 클라우드 인프라에 구축할 계획이다.
◆누안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이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기반 고객 참여 기술을 통해 연간 310억 건의 지능형 고객 상호작용을 지원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음성 및 생체 인식 보안 혁신을 제공한다.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는 오란 얼라이언스(O-RAN ALLIANCE)의 일원으로서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를 개방적이고 지능적이며 가상화되고 완전히 상호운용 가능한 RAN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자회사 포트웍스(Portworx)는 IBM 새틀라이트의 오픈 시프트에서 실행되는 데이터 사용량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상호보완용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고가용성, 데이터 보호, 데이터 보안, 멀티 클라우드 이동성 및 자동화된 용량 관리가 포함된다.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로빈.io(Robin.io)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은 쿠버네티스 상 RAN, 코어, 에지 및 OSS/BSS에서 모든 데이터 또는 네트워크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확장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엔드-투-엔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터보 노믹 회사 세브 원(SevOne)은 최신 모니터링 및 분석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 성능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시네파(Sinefa)는 IBM 통신 산업 클라우드(IBM Telco Cloud)를 활용해 원격 근무자와 SD-WAN을 위한 디지털 경험 모니터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피렌트(Spirent)는 5G, 클라우드 및 가상화 네트워크의 설계, 개발 및 구현을 가속화하는 자동화된 테스트 및 보증 솔루션을 제공한다.
◆탈레스 클라우드보호 라이센싱(CPL)은 조직이 고급 암호화, 액세스 관리 및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솔루션을 통해 가장 민감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를 보호하며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TM 포럼은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와 협력해 업계에 자생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5G의 가능성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트레블핑(Travelping)은 통신, 자동차, 사물인터넷, 제조, 에너지, 금융 서비스, 숙박 등의 산업의 일괄 공급 체계 솔루션인 모바일 2G에서 5G 네트워크를 보다 빠르게 제공한다.
◆터보노믹(Turbonomic) 애플리케이션 자원 관리(ARM)은 애플리케이션이 어디에서 실행되거나 어떻게 설계됐는지에 관계 없이 애플리케이션이 수행하는데 필요한 리소스를 자동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르토(Zerto)는 데이터 보호, 재해 복구 및 이동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내장 솔루션으로서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와 통합 될 예정이다.

<출처 : 한국IBM 제공, 정리 =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IBM은 이 점이 중요한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통신 기업이 처음부터 가장 큰 규모와 유연성을 갖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IBM은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사용해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를 구축했다.

이같은 전략을 통해 파트너사는 통신서비스 기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된다.

이번 에코시스템에는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업체, 하드웨어 파트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합류했다.

따라서 기업은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의 강점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얻을 수 있다.

제인 라이가드(Jane Rygaard) 노키아 에지 클라우드 총괄은 “민간 5G 네트워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추가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들은 큰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가드는 “5G로의 전환은 산업계가 디지털 혁신 계획을 이행하는데 중요한 핵심 단계가 될 것이다.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옵션을 보유함으로써 우리 업계가 이러한 앞으로의 여정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라고 밝혔다. 

전세계 대규모 통신사의 83%를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IBM과 에코시스템 파트너사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가입자 유치 및 유지, 운영비 절감 및 투자 효과 증대, 수익화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창출이라는 3가지 산업의 전략적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대규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

케이씨 초이(KC Choi) 삼성전자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부 글로벌 모바일 B2B 총괄 부사장(EVP)은 “삼성은 최신 모바일 혁신과 첨단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들이 오늘날 시장의 고유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IBM, 레드햇과 함께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개발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을 간소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키스 다이어(Keith Dyer) 시스코 IBM 전략 협력 담당 부사장은 “시스코의 컴퓨팅,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솔루션을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에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IBM과 20년 이상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공동 고객에게 우리의 협력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IBM의 파트너 에코시스템은 통신기업이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5G 및 에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기능을 구축 및 관리하고, AI 중심의 참여 모델을 통해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일례로, 와이프로(Wipro)는 IBM 에지 애플리케이션 매니저(IBM Edge Application Manager)가 탑재된 솔루션 제품군을 출시, 고객이 5G와 에지를 엔터프라이즈 사용 사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HCL 테크놀로지의 IBM 에코시스템 유닛(IBM Ecosystem Unit)은 통신 등 규제 산업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IBM 클라우드 팩과 함께 디지털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는 5G 디지털 변환을 위한 블루 마블(blue marvel) B/OSS 스택을 제공하고, IBM 에지 애플리케이션 매니저, 텔코 네트워크 클라우드 매니저(Telco Network Cloud Manager),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를 활용해 통신 산업 전용 IBM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엔터프라이즈 에지용 5G4E 산업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코시스템 지원 = IBM은 에코시스템 파트너사에 10억 달러 투자 중 일부인 ‘클라우드 인게이지먼트 펀드(Cloud Engagement Fund)’에 접근 권한을 제공, 파트너사들의 자금, 기술, 개념증명(PoC)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 펀드는 파트너의 제품 구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온보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파트너의 시장 진출 노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IBM의 에코시스템에 참여하는 것은 파트너에게는 솔루션 구축의 출발점이며, 동시에 통신사에게는 디지털 고객 참여 강화, 5G와 에지 컴퓨팅을 통한 현대화를 지원하게 된다.

고객과 함께 공동 솔루션을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IBM은 연구(LAB) 환경을 구축해 전 세계 기업 고객의 광범위한 솔루션을 사전에 통합하고 시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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