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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이용시 최대 관심사 요금·파일공유”클라우다이크, 1년간 800여개 상담 내용 분석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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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0  09: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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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기업의 주요 관심사는 요금, 파일공유, 권한관리 순으로 분석됐다.

10일,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 멤버사 클라우다이크(대표 이선웅)는 이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 클라우다이크가 채팅 상담을 통해 2019년 10월부터 약 1년간 진행한 800여건의 채팅 상담 내용을 자연어 분석해 얻은 결과다.

   
▲ (출처 : 클라우다이크 제공)

고객문의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난 4월과 5월에 가장 많았다.

분석 결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요금 관련 문의가 1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파일공유 12.4%, 권한관리 7.2%, 업로드 7.2%, 용량 6.8% 순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문의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몇 가지 주제가 묶여 함께 나타난 결과가 눈에 띄었다.

예를 들면 ‘인쇄’ 문의는 반드시 ‘업로드’, ‘다운로드’ 주제와 함께 등장했다. “인쇄 권한과 다운로드 권한을 별도로 부여할 수 있나요?”와 같은 질문이 묶여서 나타났다. 

이선웅 클라우다이크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고객 분석 결과 파일 공유와 관련된 내용을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을 미뤄 보아 파일 공유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임을 알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 재택근무 중인 많은 직장인들이 클라우다이크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다이크는 특허 받은 동기화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한다. 기업이 부담 없이 파일을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구독형 서비스(SaaS)로 제공한다.

기업은 원하는 만큼의 용량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파일 공유 링크 생성으로 메신저를 통해 상대방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 받은 파일은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브라우저에서 바로 파일 내용을 열람하고 인쇄할 수 있다. 

현재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에서 사내(온프레미스)에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구축해 직원들이 사용 중이다.

영상, 제조, 건설 분야의 400여개 중소기업도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구독형태로 유료 사용 중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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