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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랜 엣지’ 구축지능형 무선망 보안 및 통합 관리 환경 구현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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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2  0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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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 www.fortinet.com/kr는 2일 발표를 통해,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한인섭 www.kic.re.kr)이 포티넷의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설립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각종 범죄의 실태와 원인 및 대책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분석, 연구해 국가 형사정책수립과 범죄 방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국무조정실 산하 연구기관이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최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관 내 직원들이 증가하면서, 보다 강력한 보안 지침을 준수하는 무선망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이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무선통신망 운용시스템 장비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무선통신망 운용시스템 장비 구축’은 기관 무선 통신망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체계 구축은 물론, 무선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 시에 중요한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강력한 보안을 위한 별도의 접속 통제 정책 수립 및 보안 설비 운용을 위한 사업이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AP 컨트롤러 및 스위치 통합 제어와 연동, 클라우드 연동, AP와 컨트롤러 간 통신 암호화, 스위치 연동, 컨트롤러와 AP 그리고 스위치의 동일 제조사 여부, 향후 무선랜 확장을 위해 최대 9.6Gbps의 속도의 고성능 와이파이 ‘와이파이6(802.11ax)’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 네트워크 토폴로지 기반의 네트워크 전체 가시성 확보, 유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동일한 보안 정책 적용을 통한 보안 정책의 일관성 등이 가능한지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최종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포티넷의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을 선택한 것.

포티넷은 국내 기업과 협력해 WIPS/인증서버는 국산 제품으로 제공했으며, EAL2 이상 또는 국가용 PP준수를 위해 CC인증을 받은 제품을 공급하는 등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요구사항에 맞춤화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과 동시에 솔루션 연동하는 것에도 초점을 맞췄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도입한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은 포티넷의 ‘시큐리티 패브릭 아키텍처 기반’으로 방화벽과 스위치, 무선AP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구축된 솔루션에는 포티넷의 핵심 솔루션 ‘포티게이트 FG-201E’ 통합보안 솔루션과 L2 네트워크 스위치 ‘포티스위치 FS-424D 및 FS-224E-PoE’ 그리고 무선 액세스포인트(AP)인 ‘포티AP FAP-421E’가 포함돼 있다. 

   
▲ 포티넷코리아 'FG-201E'.(출처 : 포티넷 코리아 제공)
   
▲ 포티넷코리아 '포티AP 421E'.(출처 : 포티넷 코리아 제공)
   
▲ 포티넷코리아 '포티스위치424D'.(출처 : 포티넷 코리아 제공)

포티넷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은 유선과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통합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와 최신 보안 기술을 동시에 제공하며, 네트워크 액세스 엣지 보안 및 다양한 고객 환경에 적용되도록 설계된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전방위적 보안만이 아니라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및 통제를 최적의 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한, 포티넷 ‘랜 엣지(LAN edge)’는 방화벽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통합 관리 플랫폼 ‘포티게이트’에서 네트워크 전반에 동일한 보안 정책을 적용하여 보안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크게 단순화하고 운영 효율성도 크게 높일 수 있다. 별도로 무선 컨트롤러 장비나 라이선스를 추가로 구매할 필요 없기 때문에 투자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기존 GUI나 CLI(명령줄 인터페이스) 등으로 방화벽, 스위치, 또는 무선랜 컨트롤러나 AP 등 개별 장비마다 구성이나 설정을 일일이 수행할 필요없이 ‘포티게이트’에서 제공하는 관리자 화면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간단하게 보안과 접근을 중앙집중형으로 통합 관리,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크게 간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포티넷 ‘랜 엣지(LAN edge)’는 단일 창, 즉 하나의 관리 화면에서 네트워크 토폴로지(topology: 망 구성 형태)를 제공해 관리자가 전체 네트워크 상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 토폴로지에서는 스위치 및 AP 등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와 사용자들의 물리적인 위치와 구성 상황을 네트워크 맵 형태로 나타낸다.

관리자는 각 노드별 장비와 접속한 단말기 정보, 네트워크 사용량과 트래픽 종류, 세션 현황을 포함한 정보, 보안 위협과 규정준수 사항을 한번에 보고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문제 파악이나 대응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전산자원관리팀 담당자는 “포티넷 ‘랜 엣지’ 솔루션으로 유무선망을 구축해 운영하면서 기존 인터넷 구간 보안 장비와 통합 관리가 가능해져 정책 적용이 빨라졌으며, 로그 데이터 로딩속도가 빨라 장애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었다. 특히 포티넷의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장애 대응을 위한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관리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내부 사용자들 또한 무선망 끊김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다. 포티넷 ‘랜 엣지’는 공공기관의 무선망 구축을 위한 규정과 규격 등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랜 엣지’ 솔루션을 구축해 성능 저하없이 강력한 무선망 보안 및 통합 관리 환경을 구현하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 포티넷코리아는 향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공공 시장을 공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향후, 유무선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추가 구성 시에 기존 포티넷 장비와의 통합 관리 및 보안 환경 강화를 고려해 포티넷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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