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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클라우드 요금제’ 출시혼합형, 소비형(실사용기반) 등 선택 가능
김동기 기자  |  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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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0  1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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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라데이타(지사장 김희배)이 특화된 클라우드 요금제를 출시, 기업의 성장과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분석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발표는 기업마다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 사용 패턴 및 가동률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취한 조치다.

테라데이타는 요금제는 ‘혼합형(Blended)’과 ‘소비형(Consumption)’으로 구성된다. 

‘혼합형 요금제’는 높은 사용량에 가장 적합하며 비용청구 예측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규모에 맞는 최저 비용을 제공한다.

‘소비형 요금제’는 부서별로 비용정산(chargeback)을 쉽게 하도록 비용 투명성을 제공하고 일반적이거나 알 수 없는 사용량을 가진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합리적인 가격제다.

◆혼합형 요금제 = 테라데이타의 ‘혼합형 요금제’는 저비용의 예측 가능한 예약 컴퓨팅 용량과 온디맨드 탄력성을 결합한 엔터프라이즈급 과금이다.

테라데이타 이용 기업은, 사용하거나 활성화된 컴퓨팅 리소스와 스토리지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 예측 가능성 = 비용 증가를 유발하는 비효율적인 자동 스케일링을 채택하는 다른 클라우드 분석 회사와 달리 청구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  규모에 맞는 최저 비용 = 밴티지는 선형적으로 확장되는 방면 다른 클라우드 분석 기업은 확장됨에 따라 점점 더 비효율적이 된다.

- 세분성 = 밴티지는 증대한 탄력성을 제공하며, 이는 다른 대안과 달리 과도한 프로비저닝을 하지 않아 불필요한 것에 대해 과도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형 요금제 = 테라데이타 ‘소비형 요금제’는 조직이 성공적인 쿼리를 위한 컴퓨팅 리소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자동 탄력성을 가진 사용량 기반 옵션으로 사용자가 킬로바이트 단위로 측정할 수 있으며 추가 스토리지도 제공된다.

테라데이타가 기업을 대신해 관리하기 때문에 활용률, 시스템 크기 조정 또는 리소스 상태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기업은 보증금과 의무 없이도 시작할 수 있어 위험 요소가 없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소비형 요금제’를 통해 기업은 사용하지 않는 리소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걱정 없이 새로운 분석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다.

하드웨어 도매업체이자 테라데이타의 오랜 고객 ‘트루 밸류 회사(True Value Company)’는 현재 새로운 소비형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 중 하나다.

론 비친스키(Ron Byczynski) 트루 밸류의 인프라, 데브옵스(DevOps) & QA 부문 이사는 “현대화 여정을 지속해 나아갈 때 최적화된 비용으로 중요한 비즈니스 통찰력 및 운영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중심 분석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테라데이타의 소비형 요금제를 활용, 트루밸류는 사용한 리소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며 IT 투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간소화하여 최대의 투자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사용한 것에 대해서만 비용 지불 = 사용하지 않은 용량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하고 결과에 맞춰 투자 조정이 가능하다.

- 자동화된 탄력성 = 리소스 사이징이 포함되어 있어 이제 고객은 더 이상 사이징을 고려할 필요가 없고 용량 계획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비용 할당 = 사용자의 실제 리소스 사용량에 따른 데이터 분석 비용을 부서별 차지백으로 지원한다.

- 의무 면제 = 클라우드에서 테라데이타 밴티지를 이용하여 위험 요소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들 요금제가 적용되는 ‘테라데이타 밴티지’는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웨어하우스 및 분석을 새로운 데이터 소스 및 유형과 통합하는 최신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현실을 위해 구축된 밴티지는 가장 복잡한 대용량 데이터 문제를 해결한다.

- 서비스형 제공 방식 = 각 기업을 전용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프로비저닝 및 관리해 사용자가 일반 업무 대신 해결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동적 리소스 할당 = 현장에서 입증된 워크로드 관리는 기업이 사용자 및 쿼리를 우선순위로 지정하고, 보장된 성능 수준을 설정하며 지출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소프트웨어 최적화 = 정교한 알고리즘은 컴퓨팅 및 IO 소비를 최소화하고, 처리량을 간소화하며 예산에 없는 컴퓨팅 리소스 추가에 대한 필요성을 제거한다.

혼합형 요금제는 전 세계 모든 밴티지 구축 옵션에서 사용 가능하다.

소비형 요금제는 AWS와 애저 상의 밴티지에서 사용 가능하며, 구글 클라우드에서는 2021년 상반기에 사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희배 한국 테라데이타 지사장은 “많은 기업이 자체 구축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주요 이유 중 하나가 대규모의 초기 투자가 발생하는 구조가 아니라, 계약기간 동안 비용을 나눠 내는 구독형 요금제다. 테라데이타는 한발 더 나아가 성공한 쿼리에 대해서만, 이 쿼리들이 실제 사용한 컴퓨팅 리소스에서만 비용을 부과한다. 40여년간의 전문 기술력으로 테라데이타가 처리할 수 있는 쿼리 수준은 이미 업계 최고 수준(20-100여개의 테이블 조인 지원)이다. 기존 및 신규 클라우드 분석 업계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수준의 쿼리들을 지원하고 또한 성공한 쿼리들에 대해서만 과금하는 방식을 한국 리젼내에서 지원함에 따라, 태동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분석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러리 애쉬턴(Hillary Ashton)테라데이타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020년에 우리가 얻은 교훈은 변화가 빠르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간편하고 유연한 클라우드 요금제는 고객이 자유롭게 데이터 분석 투자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분석 활용 사례에 따라 활용 패턴이 시시각각 달라지는데, 테라데이타는 소규모 임시 검색 시스템에서 대규모 프로덕션 석 환경에 이르는 고객 시나리오별로 최적의 요금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애쉬턴 CPO는 “사용 가능한 용량이 아닌 성공적인 쿼리를 위한 밴티지 플랫폼의 실제 활용량으로 결정되는 진정한 소비 기반 요금제의 편리함은 특정 분석 결과에 더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며, “또한, 업계 선도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밴티지(Vantage)의 사용량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는 안전하고 저렴한 요금제를 제공하여 테라데이타 고객에게 필요한 가입 비용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로 잡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0년 4월 발간한 리포트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환경의 재무 관리를 통해 경제적 불확실성 극복하기’에서 “2022년까지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를 사용하는 조직의 75%가 예산 초과에 직면해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의 가치를 의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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